Westfield 에서 !
10/21/22, 금요일, 날씨: 맑음, 바람: 2/mph
온도:55 F, 습도:75 %, 거리:7.4 M(11.9 Km)
아직도 몸살기가 남아 있어 몸이 개운치 않다.
요즈음 밤의 길이가 길어지고, 새벽에 일어나기
쉽지 않다. 점점 게을러 지고 있는 상태인가?
오늘도 늦은 9시30분 집을 출발 7.4 M(11.9 Km)
달렸다. 허리 통증이 아주 조금씩 나아지고 있는
듯 하다. 이제 부터는 질을 향상 시키는데 집중
달리기를 해야 할 것 같다. 교통사고 후유증이 참
오래간다. 다시 회복 시키는데는 또 얼마나 많은
시간이 소요 될까? 인간의 삶은 고통을 이겨가는
연속인가? 깊어 가는 가을 낙엽을 밟으며 달린다
주택 도로: 3 M + 4.4 M = 7.4 M(11.9 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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