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13일 토요일

리달리아회원들과 11.25 M(18.1 Km) 달리다.

Saddle River Pathway 에서!

12/13/25, 토요일, 날씨: 흐림, 바람:3/mph
온도:25 F, -4 C, 습도: 75 %, 거리:11.25 M

겨울이 성큼 닥아온 기분이다. 잔득 흐리고 밤새
눈 소식이 있다. 내일은 Fishkill 집주위 눈위 에서 
달리든 걷든 해야 할 것 같다. 오늘은 아내와 어둠
속을 헤치고 6시30분 Saddle River Pathway 에
도착, 나는 박건님 동반, 아내는 홀로 출발 했다.  
나는 2 마일 동반주 하고, 그후 나홀로 달리면서
회원들과 Hi~Five 하고 11.25 M(18.1 M) 달렸다.
동계 훈련 결과가 봄날의 결실을 결정 한다. 나와
아내는 San Diego 1월18일 Carlsbad Marathon
에 출전한다. 목표가 있어 나는 달려야 한다.

Saddle River Pathway:
5.5 M x 왕복 + 0.25 M = 11.25 M

2025년 12월 12일 금요일

연2틀 휴식, 오늘 맨손체조 4.2 M(6.76 Km) 달리다.

Westfield 에서!

12/12/25, 금요일, 날씨: 청명, 바람:8/mph,
온도:32 F,체감:24 F,습도:55 %,거리:4.2 M

어제 저녁에는 외 손주 년말 콘서트 다녀 왔으나,
요즈음 본의 아니게 게을러져서 연 2일 맨손 체조
만 하고  달리기를 빼멱고 오늘은 맨손 체조 40 분,
달리기 4.2 M (6.76 Km) 하고 손주 Ride 해 주고
아내와 커피 한잔하고, 훈련을 마쳤다. 점점 게을
러 자나? 추워지니 꼼지락 거리기가 싫어 진다.
하루 운동 언하면 그 만큼 세포는 죽어간다. 쉬지
말고 움직이자! 이것이 나를 지키는 지론이다. 
오래살기 위함이 아니라 건강하게 살기 위함이다.
내일 계획은 추워도 12 M(19.2 Km)! 실천 할 수
있을까? 해야된다. 나를 위해서! 꼭 해 보자!

주택도로:4,2Mx1Loop=4.2 M,맨손체조: 40 분
 

2025년 12월 9일 화요일

오늘도 맨손체조 와 7,3 M(11.7 Km) 달리다!

Westfield 에서!

12/09/25, 화요일, 날씨: 맑음, 바람: 7/mph
온도:27 F, 체감:20 F, 습도:45 %, 거리:7.3 M

오늘은 새벽 5시30 분에 일어나 맨손체조 1시간
30분 하고, 손주들을 Ride 해 주고 아내와 커피
한잔하고 나홀로 7.3 마일 달리고 왔다. 맨손 체조
달리기, 강도를 높였어도 어제보다 좀은 나아지는
듯 했다. 바람은 없고, 온도만 낮다고 예고 했지만
달리는 중 점점 바람이 불어 왔고 체감 온도가 낮아
져 갔다, 그렇지만 예상 했던대로 훈련은 나를 좀은
발전 시켜 주고 있다. 맨손체조가 7 일째를 넘겼고,
달리기는 대회를 향해 훈련의 강도를 조금씩 높여
갈 생각이다. 생각이 아닌 행동, 실천으로 옮기자!

주택 도로: 3.1 M+4.2 M=7.3 M, 맨손체조: 1:30

2025년 12월 8일 월요일

깁자기 추원진 날씨 속에서 7.3 M(11.7 Km) 훈련!,


Westfield 에서 !

12/08/25, 월요일, 날씨: 맑음, 바람:11/mph
온도:28 F,체감:17 F,습도:75 %,거리:7.3 M

어제는 Dutchess Rail Trail 얼음판 위를 4 M
달리고, 오늘은 7일째 맨손체조, 7.3 M(11.7 Km)
달리기로 훈련을 마쳤다. 깁자기 불어 닥친 추위
로 몸이 굳어 달리기 너무 힘들었다. 요즈음 내가
왜? 추위에 약한가? 이제 부터는 훈련으로 추위도,
체력 강화도 극복 하고자 한다. 육체의 건강은 오직
반복된 습관, 훈련 뿐이다. 노력 없이 얻어지는 것
있는가? 피나는 노력의 댓가는 있는 법, 끈질기게
노력 해 보자!

주택 도로: 3.1 M+4.2 M=7.3 M, 멘손체조:1시간 


2025년 12월 7일 일요일

눈 덮인 Hopewell Junction에서 4.1 M(6.6 Km)!

Dutchess Rail Tarail 에서!

12/07/25, 일요일, 날씨: 청명, 바람: 2/mph
온도:18 F(-7.7 C), 습도:50 %, 거리:4.1 M

어제 대회 출전 못한 것이 마음에 짐이 되어서
어제 맨손체조 5 일 차 완료하고, 오늘은 만회
차원에서 달릴려고, 아내와 함께 Dutchess Rail 
Tarail 으로 나아갔다. 아뿔사! 주로가 온통 어제
내린 눈이 얼음판이다. 걷기라도 하자! 하는 마음
으로 출발 했으나 넘어지면 낙상 사고 위험이다.
눈위로 달리자! 하고 살살 달리다 뛰다 하며 2 M
지점에서 Turn하여 4.1 마일로 마무리 했다. 
앞으로 일은 한치 앞을 볼 수 없다. 오늘일 오늘
하지 않으면 기약이 없다. 생각하면 꼭 하자!
내일은 없다 라는 신념을 갖도록 하자!

Dutchess Rail Tarail: 2 M + 2.1 M = 4.1 M


2025년 12월 6일 토요일

사정에 의거 대회 불참하고 집에서 맨손 체조 !

Fishkill 집에서 !

12/06/25, 토요일, 날씨: 흐림, 바람: 8/mph
온도: 38 F,체감:35 F,습도: 35 %, 1시간 30분

오늘 NYRR Ted Corbitt 15 K 부부 출전을 사정
에 의거 불참 했다. 밖을보니 첫 눈이 살짝 내렸다.
딸집에서 마무리 짓고 집으로 오면서, 오늘 금년도
최종 부부 15 K 불참이 마음에 걸렸다. 밖의 눈을
보면서 내년에는 꼭 재활하여 나의 달리기 부활을
꼭 이루고 싶다, 집에 도착 하여 1시간 30분 맨손
체조 하고, 내일은 오늘 못 달린 15 K(9.3 M) 대회
를 훈련으로 만회 해 볼 작정이다. 30 년전 나를
돌이켜 생각하며 제2의 재활 재생을 꿈꾸어 본다.

Fishkill: 맨손체조: 1시간 30분  

2025년 12월 4일 목요일

오늘의 훈련은 맨손체조, 달리기 5,7 M(9.2 Km)!


Westfield 에서!

12/04/25, 목요일, 날씨: 흐림, 바람: 14/mph
온도:34 F, 체감:22 F, 습도:55 %, 거리:5.7 M

어제에 이어 오늘은 새벽 5시20분에 일어나 1시간
맨손체조 하고, 아내와 손주를 Ride 해 주고, 커피
한잔하고, 10시에 나홀로 토요일 NYRR 15 K 대회
준비차 5.7 M(9.2 Km) 달리고 왔다. 오늘은 달릴때
유난히 힘들어 목표 9 마일을 못 채우고 중도 포기
했다. 갑자기 추워진 탓일까? 매손체조를 좁 과하게
했나? 힘들어 하는 원인을 찾아서 개선 해야 했다.

훈련: 맨손체조: 1시간, 달리기: 5.7 M(9.2 Km)
 

2025년 12월 3일 수요일

맨손체조 겸한 달리기 3.3 M(5.3 Km) 훈련 시작!


Westfield 에서 !

11/03/25, 수요일, 날씨: 청명, 바람: 6/mph
온도:41 F,체감:35 F,습도:45 %,거리:3.3 M

어제는 비가 하루 종일 내리며 겨울을 재촉 했다.
초보자 자세로 이제부터 맨손체조를 시작 해 보자!
하는 마음으로 굳어 있는 몸을 유연성 있게 만들어
보려고, 어려서 소학교 때 배웠던, 숨쉬기, 목, 팔,
가슴, 허리, 다리, 뜀뛰기, 정리운동 등을 반복 하고,
오늘은 늦은 오후 1시30분, 3,3 M(5.3 Km) 달렸다,
내일은 대회 전 맨손체조, 달리기로 마무리 하고 전
훈련 마치고 대회 출전 할려고 한다. 삶이란, 정신적, 
육체걱 건강 할때  사는 것이다. 달리기로 나름 대로
관리를 철저히 해보자!

주택 도로: 3 M + 0.3 M = 3.3 M(5.3 Km)

2025년 12월 2일 화요일

'25 년도 NYRR 대회 마지막 부부 출전 !


0, 금년도 10번째 NYRR 대회 부부동반 출전
0, NYRR 창설 초대 회장 Ted Cobitt 기념 대회
0, 1919~2007, 마라톤 전설적인 인물 기림 대회
0,Boston, Olympic, Ultra 등, 마라톤 선구자 
0, 딜리기 170,000 M 이상 달려온 개척자  

0, 대회명: NYRR Ted Coerbitt 15 K
0, 일   시: 2015년12월6일, 오전: 8:00
0, 장   소: Central Park, Manhattan NYC
0, 종   류: 15 K(9.3 M)
0, 코   스: 67 St~102 St~67 St~102 St~72 St
0, 출전자: 권이주, 권복영 부부

2025년 12월 1일 월요일

옛 훈련 Overpack Park 에서 4.3 M(6.3 Km) 달리다,

Leonia Overpack County Park 에서!

12/01/25, 월요일, 날씨:청명, 바람:14/mph.
온도:41 F,체감:32 F,습도:45 %,거리:4.3 M.

오늘은 아들 50회 생일이다. 저녁을 함께 힐 생각!
아내가 치과 잇발 청소를 한다고 하여 집에서 8시
출발 커피 한잔하고, 아내를 치과에 10 시 Ride해
주고 나는 기다리는 동안 옛날 훈련 했던 OverPack
공원에 가서 구, 신 County Overpack Park 한바퀴
전구간을 돌며 옛날을 회상 해 보았다. Palisade Park
살면서 새벽부터 나와서 달리던 곳, 그때 나는 미 대륙
횡단의 꿈을 키워 2010년 완주에 성공 했지? 모두가
옛날 이야기, 꿈을 이룩한 나의 훈련 장소, 또보자!

Leonia Overpack County Park: 1Loop=4.3 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