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6일 수요일

폭염 속에서 시험 3.1 M(5 Km) 걷뛰기!

Westfield 에서 !

07/16/25, 수요일, 날씨: 밁음, 바람: 없음
온도: 88,체감;100 F,습도:90 %,거리:3.1 M

게으름의 극치인가? 새벽 5시에 눈을 떳으나 밖을
보니 습도가 높아 우물 쭈물하다가, 시간을 놓치고
손녀를 Camping Bus 장소에 Ride 해주고 손주를
축구 훈련장에 아내와 함께 데리고 가서 45 분 보고
Daycare에 Ride 해주고, 간단히 커피 한잔하고는
10시30분에, 그래도 달려보자! 하고 주로에 나왔다.
도저히 달리 수 없다. 걷다 뛰다 하며 3.1 M(5 Km)
하고 집으로 왔다. 요즈음 용광로 같은 날씨가 나를 
단련 시키려나?  내일 새벽을 기약 해 본다.

주택 도로: 3.1 M x 1Loop = 3.1 M(5 Km) 

2025년 7월 15일 화요일

새벽 달리기 ? 7.1 M(11,4 Km) 달리기!

Westfield 에서 !

07/15/25, 화요일, 날씨: 맑음, 바람: 3/mph
온도:73~76 F,습도:90 %,거리:7.1 M(11.4 Km)

어제 저녁에는 천둥 번개를 동반한 폭우가 2시간
동안 퍼붓어 하수도가 감당 못해 도로를 통제돼는
사태가 벌어지더니, 오늘은 습도가 높은 짙은안개
속에서 달렸다. 일기 탓인지? 게으름 탓인지? 자주
꼬물락 거리고 게으름을 부린다. 오늘도 5시 기상,
6시에 달리기 시작 했다. 날씨를 예측하기 힘들다.
변화 무쌍한, 한여름의 일기지만 훈련은 멈출 수가
없다. 나의 달리기는 내 건강의 약이기 때문이다.

주택 도로: 3 M + 4.1 M = 7.1 M(11.4 Km) 


2025년 7월 14일 월요일

딸집에서 늦으시간에 나홀로 4 M(6.4 Km)!

Westfield 에서 !

07/14/25, 월요일, 날씨: 구름, 바람: 5/mph
온도;82 F, 체감:90 F, 습도:90 %, 거리:4 M

5시에 눈을 뜨고 밖을 나가보니 더운 바람에 확
닥아와 달리기를 포기하고 손주를 Daycare에
Ride 해주고, 늦은 9시 30분 용광로 기온 이지만
몸을 만들려면 악조건 속에서도 견뎌내야만 
하지 않겠는가? 하는 내 의견으로 나홀로 주로에
나아가서 4 마일(6.4 Km) 달리고 왔다. 하지만
그 용광로 같은 주로에서 걷고 뛰고 있는 사람들
보면서 건강 위해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 머리가
절로 숙여졌다. 나도 더 노력 강해져야 한다.

주택 도로: 4 M x 1 Loop = 4 M

2025년 7월 13일 일요일

아내와 함께 6.3 M(10.1 Km) 달리다.

Dutchess Rail Trail 에서 !

07/13/25, 일요일, 날씨: 흐림, 바람: 5/mph
온도:72~78 F,체김:80 F,습도:88 %,거리:6.3 M

검은 구름이 하늘 뒤덮힌, 잔득 흐린고 바람이 살짝 
불어주는 날씨 속에서 좀 늦은 7시 부터 집 근처의
Dutchess Rail Trail 에서 왕복 6.3 마일(10.1 Km)
를 달리고 왔다. 어제의 장거리 몸 정리 달리기로서
갈때는 몸 풀이 올때는 전력 질주로 멋지게 훈련을
잘 마쳤다. 이제 9월27일 Hampton Marathon
부부 동반 마라톤 출전을 위해 훈련을 하며서 건강도
챙길 것이다. 땀으로 흠뻑 젖은 옷을 보며 Tomi's 
Bites 에서 커피 마시며 무언의 약속을 했다.

Dutchess Rail Trail:3,15 M x 왕복 = 6.3 M

2025년 7월 12일 토요일

회원들과 함께한 달리기 오늘 12.24 M(19.7 Km)!

Saddle River Pathway 에서!

07/12/25, 토요일, 날씨: 흐림, 바람: 3/mph
온도:73~83 F,체감;85 F,습도:89 %,거리:12 M

오늘은 장거리 계획하고 딸집에서 아내와 함께
5시 출발, Ridgewood 에 5시50분 도착 6시 
아내와 함께 출발 했다. 몸의 컨디션 상태가 나쁘지
않아 가볍게 출발 했다, 6 마일 지점에서 Turn 하여
돌아오는 길에 최판명 사장 등 회원들을 모두 뵙고
10 마일 지점에서 체력의 고갈 상태를 느껴, 이시영
회원님께 주는 물을 마시고 1마일 연장, 달려야 하는
코스를 포기하고 출발 지점으로 발길을 돌려 12.24
마일로 마감했다. 몸이 회복 상태로 점점 닥아 오는
줄 알았느데? 아직은 아닌 듯 하다. 더 열심히 노력
해야 하는 듯 하다. 회복 될때까지 노럭하자! 오늘은
아내와 함께 12 마일 완주 하는 쾌거를 거두었다.

Saddle River Pathway: 6 M+6.24 M = 12.24 M

 

2025년 7월 10일 목요일

연일 달리기 오늘은 7.3 M(11.7 Km) 훈련!

Westfield 에서!

07/10/25, 목요일, 날씨: 흐림, 바람: 2/mph
온도:75~81 F,체감:64 F,습도:92 %,거리:7.3 M

날씨가 무더워 아내가 에어콘 바람에 감기 기운이
있는 듯 몸이 안 좋았다, 나도 마음이 우울 했었다.
오늘은 함께 손주를 Daycare 에 Ride 해 주고는
커피 한잔하고 나홀로 늦은 10 시15분부터 주로
에서 7.3 마일(11.7 Km) 달리고 왔다. 내 삶이란,
마음 먹기 나름이다. 즐겁고 기쁘다 생각하면 모두
행복하고, 나쁘다고 생각하면 삶 자체가 괴로운 것
이다. 그래서 No 보다는 Yes 를 사용하기 좋다,
달리기에 더워서 좋고, 폭염도 좋고, 비가와도 좋고
탱볕도 좋다. 내 몸의 단련 기회로 삼으면 되니깐!  

주택 도로: 3 M + 4 M + 0.3 M = 7.3 M

2025년 7월 9일 수요일

높은 습도 속 9.1 M(14.6 Km)새벽 달리기!

Westfield 에서!

07/09/25, 수요일, 날씨: 구름, 바람: 2/mph
온도:73 F,체감:80 F,습도:95 %,거리:9.1 M

오늘은 조금 꾸물럭 거리다, 5시30분 출발했다.
오늘의 달리기는 4.5 마일 2 바퀴 돌기로 했기에
목표를 달성 하기로 작정하고, 머리속에 코스를
그리고 달리기 시작 했다. 내 인생을 생각 해보니
나는 이렇게 살아야 겠다고 생각하고 살았다.
그래서 인지? 그렇게 되었다. 목표를 세우고 추진
하면 내 생각 방향으로 진행되어 가는 것 같다. 
처음에는 살아야 겠다고 달리기를 했고, 그것이 
나를 살렸고, 달리기는 생몀의 은인이며 생활은
달리기에서 얻은 삶의 철학을 실천함으로 현재를
이룩 했다고 생각한다. 이제는 후회도 없다. 

주택 도로: 4.5 M x 2 Loops = 9 M(14.6 Km)
 

2025년 7월 8일 화요일

하계 훈련을 열중히 7.2 M(11.5 Km) 달리다!

Westfield 에서!

07/08/25, 화요일, 날씨: 맑음, 바람: 0/mph
온도:77 F,체감:79 F,습도:98 %,거리:7.2 M

어제는 심장 칩이 작동 잘 하는가? 점검하고는
달리기를 휴식하고, 오늘은 5 시 기상, 15 분에 
집을 출발 3 마일 한바퀴, 4.2 마일 한바퀴 돌고
왔다, 습도 온도가 작난이 아니다. 매년 여름철
겪는 더위지만 닥치면 처음 처럼 느껴져 습관화
될때까지 참아야 한다. 금년도 하계 훈련 경과에
따라 가을철 찬 바람이 불면 참결실을 맛 보게 될
것이다. 원인 없이 결과가 있겠는가? 되도록 심한
쓴 맛이 나도록 훈련 해 보자! 단맛을 기대하며~~

주택 도로: 3 M + 4 M + 0.2 M = 4.2 M




2025년 7월 6일 일요일

집에와서 6.3 M(10.1 Km) 달리다!



Dutchess Rail Trail 에서!

07/06/25, 일요일, 날씨: 구름, 바람: 3/mph
온도:72~75 F,체감:83 F,습도:89 %,거리:6.3 M

어제의 장거리하고, 오늘은 집에 와서 아내는 손주
줄려고 잡채 만들고, 나 홀로 Dutchess Rail Trail
에서 몸풀아로 10.3 마일(10.1 Km) 달고 왔다.
출발 7시 했는데, 출발하자 검은 구름에 뒤쫓아 와
비을 쏘다 붓는다. 10분 정도 떨어지고는 도망가고
햇볕이 나와서 언제 비가 왔느냐? 였다. 나도 어제
피곤을 잊고 멋지게 달리고 집에 도착, 잡채를  만들
어 아들 집으로 향 했다. 사는것, 현재 건강해  할수
있어 행복 아니겠느냐? 이모두 25년 달리기 덕분?.

Dutchess Rail Trai: 3.15 M x 왕복 = 6.3 M


2025년 7월 5일 토요일

리달리아 회원들과 함께 12.1 M(19.5 Km) 훈련!

Saddle River Pathway 에서!

07/05/25, 토요일, 날씨: 맑음, 바람: 5/mph
온도:64~70 F, 습도:85 %,거리:12.1 M

오늘은 토요일! 리달리아 회원들과 합동 훈련
하는 날! 아내와 함께 5시20분 딸집을 출발해
6시20분 부터 아내와 함께 출발하여 12.1마일
달리고 왔다. 땡볕 무더위 속에서 4일,달리다가
오늘은 기온이 조금 떨아져 무척 선선함을 느끼며
 달렸다. 이제는 가을철 온도가 떨어지면 대회가 
연이어 출전해야 한다. 그때를 준비해야 한다. 
땀을 흘린 댓가는 거짓이 없으며, 꽁쨔가 없다.
모두가, 각자 알맞게 훈련하고, 파네라에서 커피
타임은 덕담을 나누고 앞으로 훈련, 대회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이다. 훈훈한 정이 오가고는
다음주를 기약하며 헤어졌다.

Saddle River Pathway:6 M+6 M+0.1 M=12.1 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