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나 홀로 6,62 M(10.65 Km) 달리다!

Dutchess Rail Trail 에서!

07/25/24,목요일,날씨:잔득흐림,바람:1/mph

온도:72 F, 체감:76 F, 습도:92 %, 거리:6.62 M

오늘은 30분 늦게 나 혼자 Dutchess Rail Trail

에 나아가서 나 홀로 달리기를 하고 왔다.

역시 덥기와 습도는 어제와 같았으며 달리기

자체도 어제와 비슷 했다. 역시 오늘도 나는

갈 때는 몸 풀이, 올 때는 전력 질주를 했다.

언제나 그 옛날 나의 몸습을 찾을 수 있을까?

아니 영영~~ 아니 올 수도 있을 것이다.그래도

슬퍼하거나 노하자 말자! 순리대로 받아 드리자!

세상 만사가 다 그런것, 어찌하랴!!! 

Dutchess Rail Trail:3.25Mx왕복+0.15M=6.65M

비가 올 듯한 날씨에 아내와 10.16 M(16.35 Km)!

Dutchess Rail Trail 에서!

07/24/24, 수요일, 날씨: 잔득흐림, 바람: 없음

온도:72 F,체감:76 F,습도:98 %,거리:10.16 M

오늘은 잔득 흐려 어둠이 늦게 가셔져 늦은 6시

부터 아내와 함께 Dutchess Rail Trail 에서 출발

5 마일 왕복했다. 무덥고 습한 환경 속에서 아내

와 나는 목표 10,16 M(16.35 Km)를 무난히 완주

하고 한국인이 경영하는 베이글 빵집에서 커피

한잔하고 밖을 보니 빗방울이 떨어진다. 고통을

주는 환경은 우리를 한단계 Up Grade 시키려는

신의 계략이라 생각하며 멋진 훈련을 마쳤다.

 Dutchess Rail Trail: 5Mx왕복+0.16M=10.16 M

오늘은 나홀로 6.54 M(10.5 Km) 훈련!

Dutchess Rail Trail 에서!

07/23/24, 화요일, 날씨: 흐림, 바람: 2/mph

온도:70 F, 체감:72 F,습도:92 %,거리:6.54 M

오늘은 밤새 찔끔 비가 온 모양이다. 습도가

높고 몸이 찌쁘듯 해, 영~ 달리고 푼 생각이

없지만 "나를 위한 행동에 중단은 없다" 란

명제하에 나 홀로 Dutchess Rail Trail 로 나가

나홀로 6.54 마일 달리고 왔다. 갈때는 몸풀이

올때는 전력 질주! 흐르는 땀 방울이 내 몸을

청소 한 듯 가벼뭄을 느껴졌다. 내일을 위한

나의 꿈을 향해서 달리고 달리자!

Dutchess Rail Trail:3.25 M+3.29 M= 6.54 M

오늘은 아내와 8.4 M(13.5 Km) 합동 훈련!

Dutchress Rail Trail 에서!

07/22/24, 월요일, 날씨: 구름, 바람: 0/mph

온도:64 F, 체감:70 F,습도:85 %,거리:8.4 M

어제는 Stony Point에 소재한 전쟁 박물관을

(Battlefield State Historic Site) 관광 관람하고,

오늘은 아내와 함께 Dutchress Rail Trail 로

나아가 6시15분 부터 달리기 시작 어제보다는

길게 4.4 M(13.5 Km) 를 갈때는 몸풀이 올때는

전력 질주 했다. 아내의 부상이 많이 좋아 진듯

아주 잘 달려 주었다. 나도 좁쌀 많큼씩 좋아

지고 있는 듯 하다. 이제 겨우 마일당 11대, 진입

하는 것 같다. 이번 하계 훈련을 어떻게 하느냐?

가 문제다. 최선을 다 해 보자! 모든 일이든 최선!

최선이다. 가을의 좋은 열매를 잘 맺기 위해서!!

Dutchress Rail Trail: 4.2 M x 왕복 = 8.4 M

2024년도 NYRR 대회 3번째 출전!

0, 2024년도 NYRR 3번째 출전

0, NYRR 가맹 단체 우수 단체 선발 대회

0, Ridalria Club 한인 마라톤 가입 신청중 

대회명: NYRR Team Champions 

일   시: 2024년7월28일 일요일, 오전 7:30분

징   소: Central Park New York City

종   류: 5 Mile (8 Km)

코   스: Central Park 102 St 출발 5 M 코스

집에와서 아내와 함께 몸풀이 5 M(8 Km) 달리다.

Dutchess Rail Trail 에서!

07/21/24, 일요일, 날씨: 맑음, 바람:2/mph

온도:70 F, 체감:72 F, 습도:89 %, 거리:5 M

밤새 또 비가 왔다. 습도가 높다. 나는 아내와

함께 Dutchess Rail Trail 로 나아가서 어제의

피로를 풀어 주려고 갈 때는 천천히  올 때는 

전력을 다해 달려 5 마일(8 Km)를 달리고 왔다.

습도가 많아 파리 모기 날파리등이 달릴 때는

눈, 코, 입으로 마구 잡이로 들어왔다.  여름철

한때의 삶을 누리는 그들! 달리는 나를 괴롭

힌다. 오늘도 나의 숙제는 마쳤다. 아내도 어제

장거리하고 오늘 잘 달려주어 고마웠다. 

Dutchess Rail Trail: 2.5 M x 왕복 = 5 M

Ridgewood에서 아내와 함께 12 M(19.3 Km) 훈련!

Saddle River Pathway 에서!

07/20/24, 토요일, 날씨: 구름, 바람: 3/mph

온도:70 F, 체감:78 F, 습도:75 %, 거리:12 M

어제는 아내와 함께 커피도 마시고, 외 손주

를 Daycare에 걸어서 데려다 주는 등, 약 5 M

걷고, 오늘은 새벽 5시30분 딸집을 출발 6시

20분 Ridgewood 에 도착, 달리기 시작해 12 M

(19.3 Km)달렸다. 날씨는 구름이 있고 습도가

높아 어제나 오늘이나 여전히 덥고 습 했다.

나와 아내는 12 마일(19.3 Km)를 힘겹게 달리고 

도착하여 Panera에서 회원들과 좌담하고 왔다. 

훈련은 환경이 악 조건일 때 해야, 대회 때 좋은

효과를 맛 볼수 있다. 그러나 요즈음 내 훈련은 

제자리 걸음이다. 언제 쯤이나? 좋아질까?

Saddle River Pathway: 6 M x 왕복 = 12 M

 

높은 습도 속에서 나홀로 4 M(6.4 Km) 달리다.

Wetfield 에서!

07/18/24, 목요일, 날씨: 구름, 바람: 3/mph

온도:70 F,  체감:74 F ,습도:92 %, 거리:4 M

밤새 폭풍과 소낙가 내려서 새벽녁 습도가

상당했고 도로에는 쓰레기 통이 나 딩굴어서

재활 쓰레기로 뒤범벅이다. 나도 오늘은 몸이

풀리지 않아 뒤척이다 겨우 일어나 몸풀이로

2마일 걷 뛰다를 반복하다 2마일 전력 질주로

마무리 했다. 삶은 자연속에 왔다 가는 것같다.

자연이 나를 지배하고 통제한다. 그리고 다시

자연으로 간다. 내일도 나는 달리고 토요일도

달릴 것이다. 자연으로 돌아 가는 그날까지!

주택 도로: 4 M x 1 Loop = 4 M(4.6 Km)

새벽 나홀로 9 M(14.5 Km) 달리다.

Westfield 에서 !

07/17/24, 수요일, 날씨: 흐림, 바람:3/mph

온도:72 F, 체감:78 F, 습도:88 %, 거리:9 M

어제는 4 M 달리고, 낮 11시에 105 F가 싱회

하는 땡볕을 뚫고 3 M(4.8 Km)를 또 걸었다.

오늘은 새벽 5시 기상 5시30분 나홀로 9 M

4.5 마일 코스 2 바퀴를 돌고 왔다. 땀이 팬티

까지 흠뻑 적셨다. 속도는 느려도 기분은 좋다.

조금씩 늘어나는 나의 훈련량이 나를 즐겁게

해주고 있다. 언젠가는 내가 바라는 속도에 

도달 하겠지? 하는 소망을 갖고 나는 달린다.

오늘 밤에 비소식이 있고 내일 새벽에 그친다.

또 내일을 기다리며 훈련은 계속 할 것이다.

주택 도로: 4.5 M x 2 Loops = 9 M

더워서 오늘은 4 M(6.4 Km) 훈련!

Westfield 에서!

07/16/24, 화요일, 날씨: 구름, 바람: 0/mph

온도:70 F, 체감:78 F,습도:85 %,거리:6.4 M

밤새 무덥던 기온이 아참까지 지속되어 새벽

기온이 만만치 않았다. 새벽 4시에 눈을 떴다.

그러나 몸이 영~개운치 않아 꾸물 거리다 5시

30분 밖으로 나왔다. 오늘 폭염 기운을 예고

하는 듯 더운 기운이 몸을 휩싸 안는다. 그래도

나왔으니 몸이나 풀자! 하고 갈때는 걷 뛰다를

반복 했고 올때는 전력 질주 했다. 내일을 기약

하며 훈련을 마쳤다. 무더위의 악 조건이 나를

현재 시험하고 있다. 꼭 이기자! 승리하자!

주택 도로: 4 M x 1 Loop = 4 M(6.4 K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