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1일 목요일

사진으로 보는 미 대륙 횡단 83 일째 !

2010/한인 최초 미 대륙 횡단 울트라 마라톤 완주 코스와 사진 (83일)

                                    = Virginia  3 일 째 날  =

***드디어 Washington DC, 백악관 앞 도착하다***
***그러므로 Cross Country는 끝났으나 목표는 뉴욕 유엔 본부 앞***


 1) 이덕재 님과 동반주!
 2) 염기섭, 권이주, 유세형, 정혜경, 이덕재! 동반주
 3) 기념 촬영!

4) 백악관 에서!

대회를 위한 마지막 장거리17 마일(27.3 키로) 달리다!





주택가에서!

09/01/16, 목요일, 날씨: 비, 습도: 98 %
온도: 76 F (24.4 C), 거리: 17 M (27.3 Km)

어제 장거리를 하려다 일이 있어 못하고
오늘 달릴려고 밖으로 나오니 비가 오며
온도가 높아 가마솥 더위처럼 훅한다.
그러나 오늘이 대회를 위한 마지막 장거리
찬스다. 달리자! 보슬비를 맞으며 달렸다.
8 마일 쯤에서 딸집 앞에 사는 Dan 를 만나
3 마일 정도 같이 달리고 나 홀로 달렸다.
시작되는 마라톤 계절! 9월이다,
첫 단추를 잘 끼워야 한다.
이번 Lehigh Valley Marathon에 3쌍 부부가
출전한다, 어떤 결과가 나올까? 궁금하다!

집 ~ 딸집 끝 = 왕복 = 7 M
딸집 끝 ~ 516 = 2회 왕복 = 10 M   계: 17 M

2016년 8월 31일 수요일

사진으로 보는 미 대륙 횡단 82 일째 !

2010/한인 최초 미 대륙 횡단 울트라 마라톤 완주 코스와 사진 (82일)

                                    = Virginia  2 일 째 날  =

***어제 도착 함께 동반주한 회원들과 오늘은 아침부터 35 마일 달리다.
***이제 백악관이 보인다, Coast To Coast 는 끝나간다,***
*** 아~ 아~ 참 먼길 달려왔다!!!! 가자! 백악관을 향하여!***


 1) 유세형, 권이주, 염기섭!
 2) 염기섭, 유세형, 권이주, 아덕재!
3) 함께 50번 도로에 발자국을 남기다. 

2016년 8월 30일 화요일

통산 166 번째 마라톤 출전!




0, 2016년도 하반기 첫 츨전!
0, 통산 166 번째 마라톤!
0, 권이주, 최창용, 김성유 3 쌍 부부 출전!

1) 대회명: Lehigh Velly Health Network Via Marathon
2) 일    시: 2016년 9월 11일, 일요일, 오전 7:10
3) 장    소: Lehigh Velly (Allentown) PA
4) 코    스: Allentown~Bethlehem~Easton 통과

사진으로 보는 미 대륙 횡단 81 일째 !

2010/한인 최초 미 대륙 횡단 울트라 마라톤 완주 코스와 사진 (81일)

                                                     = Virginia  첫 째 날  =

***3일동안의 악몽이 지나고 12번째 주 Virginia 주 입성 하다 ***
***Washington DC 가 눈앞에 닥아왔다 ***
***400 마일(643 키로) 달려온 동료 유세형, 염기섭, 이덕재 님의  만남***


1) Virginia 입성!
2) 동료 이덕재, 유세형님과 만남으로 동반주!
3) ABC 방송국 기자와 인터뷰 장면!

대회를 위한 지속주 7 마일(11.2 키로) 달리다!



주택가에서!

08/30/16, 화요일, 날씨: 맑음, 습도: 75 %
온도: 67 F (19. 4 C), 거리: 7 M (11.2 키로)

어제에 이어 오늘도 지속주로 7 마일(11.2 키로)
달렸다, 오전 6시에 67 F(19.4 C)가 해가 올라
오면서 갑자기 76 F(24.4 C)로 상승했다.
그러나 오늘이 8월30일 이다.
시간은 흘르고 있는 것을 몸이 아는가?
조금은 스피드가 살아 나는 듯 하여 기분이 좋다.
자! 내일은 대회를 위한 마지막 장거리를 하여 보자!
몸은 내가 노력한 것을 알며 그에 대한 보답을 한다.

집 ~ 딸집 끝 = 왕복 = 7 M (11.2 Km)


2016년 8월 29일 월요일

허드슨 강변을 찾아 3 마일 걸으며 사색에 잠겨 보았다.!









08/29/16, 월요일, 날씨: 맑음, 온도: 90 F(32.2 C)

Palisades 에 볼일이 있어 나갔다가 짬을 내어 땡볕이
내리 쪼이는 오후 2시 30분 부터 3시 30분 까지 1시간
걸었다. 항상 이곳을 달리다 걸어 보니 색다르다.
1) 90 F (32.2 C)의 무더위지만 그늘이라 시원했다.
2) 흐르는 강물과 우거진 나무가 마음을 안정 시켰다.
3) 조용하여 사색을 즐길 수있었다
4) 이 좋은 힐링 코스을 이용 해야할 일을 생각했다..
5) 그일을 꼭 하자! 굳게 다짐했다.

사진으로 보는 미 대륙 횡단 80 일째 !

2010/한인 최초 미 대륙 횡단 울트라 마라톤 완주 코스와 사진 (80일)

                                                     =West Virginia 5  째 날  =

***최악의 난코스 3일 째인 마지막 날이다***
***오늘로 West Virginia 도 마지막 날!***


 1) 그제 어제와 다르게 해 맑은 날씨다
2) 주택가 농부와 기념 사진!

가을은 닥아온다! 달려라 지속주 7 마일(11.2 키로)!



주택가에서!

08/29/16, 월요일, 날씨: 맑음, 습도: 85 %
온도: 72 F (22.2 C), 거리: 7 M (11.2 Km)

지난 토요일에 이사한 아들 Dr Kwon 집에 갔다가
그곳에서 자고 손주들과 함께 하느라 달리지 못해
오늘은 지속주로 7 마일(11.2 키로) 달렸다.
말복, 처서도 지났지만 아직 더위가 기승을 부린다.
가을 첫 번째 마라톤이 9월11일 이다.
막바지 훈련을 하지만 온도가 나의 한계점을 훨씬
넘는 70~88(21.1~31.1 C)를 예고한다.
"자연에 순응 하며 최선을 다하는 자세로 임하자!"

집 ~ 딸집 끝 = 왕복 = 7 M (11.2 Km)

2016년 8월 28일 일요일

이상구 박사 NEWSTART 강연회 참석!



일시: 2016년8월27일 토요일
장소: Honor's Haven Resort & Spa
주소: 1195 Arrowhead Rd Ellenville NY

0, 최창용 님의 초청으로 참석
0, 4년만에 이상구 박사 다시 만나뵘
0, 오늘 강연중 "믿음""신뢰" 감명 깊었음
0, 참석자중 나를 만나보고 싶었다는 분과 "찰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