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2/24, 토요일, 날씨: 청명, 바람: 5/mph
온도: 50 F, 습도: 80 %, 거리: 2.5 M(4 Km)
드디어 1년전 작년 심장 마비로 쓰러 졌던
New York City Marathon 이 내일이다.
1년전을 생각하면 가슴이 쓰리지만 또한 한편
재기 재활의 기회도 되지 않았는가?
나에게 당뇨병이 찾아 오지 않았다면 현재의
내가 존재 하지 않았 듯이! 모두를 감사히
받아 드리고 내일을 맞이하여 차분히 완주를
목표로 대회에 임하자!
오늘은 Saddle Rier Pathway에서 회원들과
2.5 마일(4 Km) 몸풀이 걷기를 하고 귀가했다.
Saddle Rier Pathway: 1,25 M x 왕복 = 2.5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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