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stfield 에서!
02/22/21, 월요일, 날씨: 흐림, 바람: 3/mph
온도:33 F, 체감:27 F, 거리:6.5 M(10.5Km)
왠지 새벽에 몸이 무거워 늦은 9시에 달렸다.
온다는 눈 비는 늦게 오려는지? 잔득 흐려 있는
하늘! 정말 오랫만에 영하의 온도지만 긴 타이즈
바지를 벗고서 반 바지 차림에 달려 보았다.
역시 간편 해 좋았다. 상의도 조끼를 벗고 긴팔
T-Shirt 만 입었고 장갑은 끼웠다. 봄 런닝 복이다.
양 옆 쌓인 눈 때문인지 체감 온도는 춥게 느껴
졌고, 그 눈은 나를 눈속에서 달리는 상쾌 함을
느끼게 해 주었다. 역시 달리기는 나의 기분을
변환시기는 유일한 도구이다.
주택: 3 M x 2 Loops + 0.5 M = 6.5 M(10.5 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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