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9일 토요일
보슬비 속에서 지속주 7 M(11.2 키로) 달리다!,
주택가에서!
07/09/16, 토요일, 날씨: 보슬비, 습도:95 %
온도:66 F(18.8 C), 거리: 7 M (11.2 Km)
어제 그렇게 덥더니 기여히 비를 뿌렸지만 온도가
많이 내려가지 않고 습도만 높여 후텁지근 했다.
그러나 달리기는 몸을 환경에 적응 토록하는 훈련
이다, 사람의 감정 만큼이나 변화 무쌍한 날씨나
주로의 환경과의 싸움에서 이기도록 내 몸을 만들자!
오늘은 보슬비 내리는 속을 지속주로 상의를 벗고
달렸다. 내 몸과 내 인생은 내가 만든다.
누구에게 도움을 받을 생각 말고 도움 줄 생각만 하자!
집 ~ 딸집 끝 = 왕복 = 7 M (11.2 K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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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일지
2016년 7월 8일 금요일
사진으로 보는 미 대륙 횡단 35일째 !
2010/한인 최초 미 대륙 횡단 울트라 마라톤 완주 코스와 사진 (35일째)
= New Mexico 12일째=
***3번째 주 New Mexico 429 마일(690키로)를 12일 만에 통과 하는 날=
***새벽 출발 부터 강풍으로 모래바람을 뚫고 달리다=
1) 새벽부터 강풍으로 출발을 꺼리다 좀 늦게 출발 했다.
2) 보초차량 왜곤 뒷문을 열고 바람을 막고 뒤를 쫓아 다림!
3) New Mexico를 뒤로하고 4번째 주 Texas 도착 인증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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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대륙 횡단 코스와 사진
본격적 더위인가? 7 마일 (11.2 키로) 달리기!
주택가에서!
07/08/16, 금요일, 날씨: 맑음, 바람:3/mph
온도; 85 F (29.4 C) 거리: 7 M (11.2 Km)
어제가 소서! 본격적 더위는 시작되었다.
오늘 최고 기온이 88 F(31.1 C)이며 체감온도는
95 F (35 C)라고 한다, 그래서인지? 아침 부터
찌는 듯 더워 7 마일(11.2 키로)를 달리는데 온몸
에 땀이 비오 듯하여 팬티를 흠뻑 적셨다.
해변가는 물보라 때문인지? 한 낮에도 더위를
모르고 달렸는데! 주택가는 역시 덥다.
그러나 탓하지 말고 극복하는 방법을 연구하자!
집 ~ 딸집 끝 = 왕복 = 7 M (11.2 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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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일지
2016년 7월 7일 목요일
이틀째 휴양지 해변가에서!
Brigantine 해변가에서!
06/07/16, 목요일, 날씨: 맑음, 습도: 85 %
온도: 75 F(23,8 C) 거리: 5 M (8 Km)
오늘 우리는 떠나고 아들만 하루 더 쉬었다 가기로
하여 나는 새벽 5시 해변가로갔다.
아직 해가 떠오르지 않고 동녁 저 바다 위에 구름
이 엷게 떠있어 그사이로 해가 떠오르고 있었다.
자연의 신비로움을 다시 느끼며 간단하게 5 마일
(8키로) 달리고 숙소로 왔다.
달리기는 나에게 중단은 없다. 내 신체 모든 기능
이 쉼없이 뭄직이듯 달리기도 쉼은 없어야한다..
언제 다시 볼지 모르는 Brigantine해변을 뒤로하고
집으로 향했다.
해변가 = 왕복 = 5 M (8 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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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미 대륙 횡단 34일째 !
2010/한인 최초 미 대륙 횡단 울트라 마라톤 완주 코스와 사진 (34일째)
= New Mexico 11일째=
1) 뉴맥시코의 고원 평야도 막바지!
2) 거리와 방향을 의놈하고 잇다.
3) 오늘의 종착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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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양지 해변에서 오전 오후 달리기!
Brigantine New Jersey 해변에서!
07/06/16, 날씨: 맑음, 바람: 5/mph
온도: 75~93 F(23.8~ 33.8), 거리:15 M
아들 (전택)이 전문의대를 졸업하고 정식 병원에
출근하기전 그 동안 고생하여 가족 모두
해변가 Brigantine 에서 2박3일 함께 보내기 위해서
어제 내려왔다.
나와 아내는 새벽에 일어나 해돋이를 보며 10 마일
(16키로)를 아내는5 마일(8키로)달리고 숙소에 왓다.
아침을 먹고 모두 해변가로가서 손주들과 놀다가
오후2시경 다시 땡변 해변가를 5마일 또 달렸다.
온도는 93 F(33.8 C)를 가리켰으나 파도의 물보라
때문인지 더위를 모르고 달렸다.
오전: 맨발로 10 M(16 Km)
오후: 맨발로5 M( 8 Km) 계: 15 M(24 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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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7월 4일 월요일
목표 26 마일에서 21 마일로 변경 못내 아쉽게 완주 했다!
허드슨강변에서!
07/04/16, 월요일, 날씨: 맑음, 바람: 6/mph
온도: 66~ 80 F(18.8~26.6 C),거리:21 M
오늘은 장거리를 계획하고 허드슨 강변으로
새벽 4시30분 집에서 출발 5시30분 도착하여
이병환 회장, 현철수 박사, 유병근 장로와 함께
달리기 시작했고 아내는 혼자서 출발 했다.
출발 때는 습도가 약간 있었으나 달리기에는 별
지장을 주지 않아으나 8시가 되자 갑자기 온도가
상승, 모두를 힘들게 하여 21 마일(33.7 키로)로
못내 아쉽게 마감 했다.
아내는 혼자서 10 마일, 헨렌 최와 10 마일 도합
20 마일(32 키로) 달리는 기염을 토 했으며,
뒤늦게 나오셔서 달리신 최창용 님 께서 다이너
에서 허기진 배를 채워 주셨다.
최창용님 잘 먹었습니다. 감사 합니다.
Exit 1~Edgewater~Alpine~Edgewater~Exit 1=21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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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7월 3일 일요일
사진으로 보는 미 대륙 횡단 32일째 !
2010/한인 최초 미 대륙 횡단 울트라 마라톤 완주 코스와 사진 (32일째)
= New Mexico 9일째=
***1.000 마일(1610 키로)를 넘자 완주의 기대감 상승!***
***10 F(-12 .2 C)의 강추위와 강풍에 모래 바람까지***
*** 뉴욕 친구 Dave 의친구 Joe 부부를 만나 동반주***
1) 강풍에 추위까지!!
2) Dave 친구 Joe 부부를 마나 5 마일 동반주!
3) 동반주를 마치고 점심을 같이하고 헤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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