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25일 금요일
주안(손자) 2 돐 가족과 함께!
12/25/15, 금요일, 날씨: 비
어제 24일 크리스 마스 이브 날!
손자의 2 돐 이였다.
오늘 가족이 모여 축하 해 주었다.
건강하고 건전하게 무럭무럭 자라
주기를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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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Marry Christmas! 짙은 안개 속을 달리디!
주택가에서!
12/25/15, 금요일, 날씨: 안개비, 습도: 98 %
온도: 62 F (16.6 C), 거리: 7 M (11.2 Km)
시간은 끝임없이 흘러 2015년도의 성탄절!
달리기도 이제 마무리하고 2016년도를 맞이
하기위해 오늘도 한치 앞이 보이지않는 안개
속을 헤집고 지속주로 달렸다
아직도 회복되지 않는 몸이지만 달려서 회복
하고다. 장거리를 피하고 있다.
산뜻한 2016년 출발을 NYRR Half Marathon
1월24일로 하고 출전한다.
60대 라이벌! 70 대에 다시 만나게 될까?
주택: 집 ~ 딸집 끝 왕복 = 7 M(11.2 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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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일지
2015년 12월 24일 목요일
크리스 마스 선물로 Abby와 달리기!
주택가에서!
12/24/15, 목요일, 날씨: 흐림, 습도: 98 %
온도: 68 F(20 C), 체감:72 F(22.2 C) 거리:12 M
사상 초유의 겨울 기온 이라고 말한다.
어제 휴식을 취하고 오늘은 아내와 함께 딸집
까지 함께 달린 후 상의를 벗어 던지고 크리스
마스 선물로 Abby(애완견) 과 5 마일(8키로)를
달렸다. 2 시간 달리는 동안 맑던 하늘에 검은
구름이 몰려오고 빗방울이 떨어지고 바람이
부는 등 변화가 심했다.
날씨도 사람 처럼 감정을 갖었나?
관포지교 처럼 평생 변치 않는 친구 하나만
있어도 성공한 삶이라 하는 성인의 말씀을
되새겨 본다.
주택: 집 ~ 딸집 끝 왕복 = 7 M
딸집 끝 ~ 516 왕복 = 5 M
계: 12 M (19.3 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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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일지
2015년 12월 22일 화요일
습기 많은 우중주! 달려라 7 마일(11.2 키로)!
주택가에서!
12/22/15, 화요일, 날씨: 비, 바람: 잔잔함
온도: 55 F (12.7 C), 거리: 7 M(11.2 Km)
오늘이 동지! 귀신 쫓는 팥죽과 동치미 먹는날!
이제 부터는 해가 길어진다
달림이 에게는 일어나기가 좀 수월 해 질 것이다.
오늘은 우중충하고 몸도 무거웠으나 산뜬하게
2016년의 첫 대회를 끊기 위해 몸을 정상 퀘도에
올려 놓아야 하기에 주로에 발을 디디었다.
나아지려나? 시간이 조금씩???
몸은 훈련으로 근육 세포를 강화 시켜 기계적으로
움직이게 만들어 수동적으로 자율신경에 의해
달리게 해야 한다. 가자! 달리자! 내 몸을 만들자!
집으로 돌아오는 1마일 남기고 빗 방울이 떨어진다.
한 겨울에 우중주!! 왜? 이러나? 날씨가?
주택: 집 ~ 딸집 끝 왕복 7 M (11.2 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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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일지
2015년 12월 21일 월요일
나의 전성기 60대 마지막 마라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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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roh 칼럼
소아암환우돕기제13회서울시민마라톤대회
이동윤 to 페이스북 달리기 모임
소아암환우돕기제13회서울시민마라톤대회가 2016년 5월8일 여의도 한강시민공원 이벤트광장에서 개최됩니다.
우리 대회의 특징은 수익금 전액을 사회경제적으로 어려운 소아암환우들의 치료비로 지원하며, 달리는 의사들과 사단법인 한국심폐소생협회 회원들이 주자들의 안전을 살피는 국내 유일의 순수 기부와 안전 제일의 대회입니다.
우리 대회의 특징은 수익금 전액을 사회경제적으로 어려운 소아암환우들의 치료비로 지원하며, 달리는 의사들과 사단법인 한국심폐소생협회 회원들이 주자들의 안전을 살피는 국내 유일의 순수 기부와 안전 제일의 대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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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달려라 몸의 회복을 위해 7 마일 달림!
주택가 에서!
12/21/15, 월요일, 날씨: 흐림, 바람: 8/mph
온도: 35 F(2.2 C) 거리: 7 M(11.2 Km)
동지가 내일이다. 이제부터 해의 길이가 늘어난다.
2015년도가 10일 남았다. 이기간에 내 몸이 회복
되어 2016년도를 맞이했으면 하여 달리거 달린다.
어제부터 조금씩 나아지는 듯 한 느낌이 든다.
어깨 통증이 아직 남아 있지만 조금 나은것 같다.
사람의 삶은 유유상종이다. 같은 취미 같은 방향의
생각을 하는 사람들과 교류 하며 살아간다.
좋은 사람도 다 만나지 못하고 사는 짧은 인생을
배신을 하는 사람과는 빨리 결멸하고 잊는 것이
내 인생에 시간을 낭비하지 않는 방법이다.
주택: 집 ~ 딸집 끝 왕복 = 7 M = 11.2 (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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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일지
2015년 12월 20일 일요일
달리고 2015년도 석별과 생일 축하 케익 파티!
허드슨 강변에서!
12/20/15, 일요일, 날씨: 맑음, 바람: 9/mph
온도:35 F(1.6 C)체감:28 F(-2.2 C),거리:11 M(17.7 km)
어제에 이어 오늘은 허드슨 강변에 나아가 달렸다.
새벽에 나온 유병근 장로님과 메리 그리고 아내와
함께 어둠을 뚫고 Alpine 방향으로 달려 왕복했다.
그리고 다이너로 이동 모두 함께 Breakfast 먹은 후
생일 케익을 자르고 내년도 달리기 이야기했다.
다음 주가 2015년마지막 일요일 안녕!!
2016년이여 어서 오라!.
지난 1년 모두에게 감사드리고 고마움을 전 합니다.
Exit 1 ~ Alpine = 왕복 = 11 M(17.7 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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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일지
2015년 12월 19일 토요일
2015년도 마지막 리달리아 회원들과 훈련!
Saddle River Park 에서!
123/19/15, 토요일, 날씨: 맑음, 바람: 9/mph
온도:32 F(0 C),체감:23 F(-5 C),거리:12 M(19.3 Km),
2015년 이제 12일 남았다.
지난 1년 함께한 리달리아 회원님 고맙습니다.
어둠을 뚫고 밝아오는 여명을 보며 시작한 오늘
많은 감정이 교차한다. 어제까지 따스하던 날씨가
오늘 아침 영도까지 내려가 체감온도는 -5 C까지
내려가 손이 시려웠다. 달리기는 혼자도 달리지만
함께 달리면 더욱 좋다. 나이가 들면서 외롭고 고독
스러움이 찾아 온다고 한다. 그 때 먼 곳을 보고 주로
에 나아가 달리자! 그러면 외로움도 고독도 사라 질
것이다. 그리고 누구에게나 기대감을 갖지말자!
실망하지 않기 위해서다.
Saddle River Trail Road 6 M 왕복 = 12 M (19.3 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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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일지
2015년 12월 18일 금요일
2016년를 향한 회복 달리기 7 마일!
주택가에서!
12/18/15, 목요일, 날씨: 흐림, 바람: 3/mph
온도: 47 F(8.3 C), 거리: 7 M (11.2 Km)
아직도 대회의 후휴증이 남아있나?
흐린 날씨 때문인지? 어제는 몸이 천근 만금으로
하루를 휴식했다. 오늘까지 휴식은 나를 용납하지
않아 나아갔다. 70 이란 고개를 넘어가기가 이렇게
어려운가? 몸의 회복 속도가 느려지는 느낌이다.
아니다, 느낌일 뿐이다 다시 재정립하여 훈련하자!
이제는 70 이란 숫자로 달린다
2016년도 계획을 수립 또 다른 나의 달리기 성숙기
를 맞이 해 보자!
주택: 집 ~ 딸집 끝 왕복 = 7 M (11.2 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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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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