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10 K 대회를 위한 점검 달리기!

Dutchess Rail Trail에서!

01/05/25, 일요일, 날씨: 청명, 바람: 12/mph

온도:26 F,체감:14 F,습도:65 %,거리:6.2 M(10K)

오늘은 어제에 이어 NYRR 10 Km Race 점검차

Dutchess Rail Trail에서 아내와 커피 한잔하고

10 Km 달려 보았다. 작년에 마라톤 대회 출전

하고 장거리가 없었다. 그 결과 10 마일 지니면

체력이 완전 고갈 됨을 절실하게 느낀다. 앞으로

남은 기간 동안 장거리에 몰입하자! 어제, 오늘

훈련 결과는 눈꼽 만큼씩 회복 되고 있다는 것

을 알려주고 있다. 그렇다 달리기는 하루 아침

에 향상 되지 않는다. 시간을 갖고 꾸준하 해야

결과를 얻을 수 있다.

Dutcgress Rail Trail: 3.1 M x 왕복 = 6.2 M

 

추위속에 12.1 M(19.5 Km) 달리다

Saddle River Pathway 에서!

01/04/25, 토요일, 날씨: 구름, 바람:15/mph

온도:28 F,체감:13 F,습도: 75 %,거리:12.1 M

춥다 추워! 강풍을 동반한 추위는 맞바람일 때

살을 예이는 듯 했다. 새벽 5시50분 집을 출발

Ridgewood에 6시50분 도착, 아내는 좀 늦게

출발 한다고 하여 나홀로 출발 6마일 지점에서

Turn하여 12마일 완주 했다. 오가며 회원들과

상면했고. 또한 많은 달림이들도 만났다. 추위

도 아랑곳 하지 않고 달리는 런너들! 대단하다.

는 생각이 저절로 든다, 나는 장거리 부족으로

10 마일 지나자 힘이 들었다. 마라톤에 출전 할

려면 장거리 훈련으로 몸을 만들어야 한다는 

것을 절실히 느꼈다. 회원들과 파네라에서 커피

를 마시고 Fishkill 집으로 향했다. 다음주 토요일

은 금년도 첫번째 NYRR 10 K 대회 출전이다. 

Saddle River Pathway: 6 Mx왕복+0.M=12.1M

 

Tanto 와 동번주 3,1 M(5 Km) 달리다,

Westfield 에서!

01/03/25, 금요일, 날씨ㅣ 청명, 바람: 8/mph

온도:31 F, 체감:23 F, 습도:75 %, 거리:3.1 M

어제는 Virtual NYRR Resolution Run 5K Race

를 하고 오늘 새벽에는 Tanto(아들 애완견) 과

함께 동반주로 5 Km 달리고 왔다. 마음은 롱런

하면서 행동은 제자리 걸음 "떨치고 일어나라

오직 목표 달성은 훈련이다" 내일은 Ridgewood

에서 12 마일 훈련이다. 실천에 옮겨라! 금년도

첫번째 NYRR 대회는 Central Park 에서 10 K

Race! 어떤 결과가 표출 될까? 궁금하다 

주택 도로: 3.1 M x 1 Loop = 3.1 M(10 Km)

Virtual NYRR Resolution Run 5 K!

Westfield 에서!

대회명: Virtual NYRR Resolution Run 5 K

일   시: 2025년1월2일, 목요일, 오후:12:35

장   소: Westfield New Jersey

종   목: 5 Km(3.29 M)

줄전자: 권이주

시   간: 36분42초

어제 신년 하례식과 기족 모임을 갖고, 오늘은

평시와 같이 손주를 Daycare 에 Ride 해주고는

아내와 커피 한잔하고, 집으로 와서, 어제 NYRR

에 Virtual 5k Race 에 등록한 것을 늦은 12:35

출발 나의 훈련 상황을 점검 해 보았다. 나쁘지

않다, 마일당 11분에 주파! 희망이 보인다. 남은

3개월 동안 훈련을 게을리 하지 않는 다면 목표

달성을 할 것 같다. 진인사 대천명! 최선을 하면

못할 것 없다. 마지막 남은 삶 멋지게 장식하자!

주택 도로: 3.30 M x 1 Loop = 3.30 M

25년도 첫날 7.1 M(11.4 Km) 달리다!

Westfield 에서!

01/01/25, 수요일, 날씨: 흐림, 바람: 12/mph

온도:50 F, 체감:38 F, 습도:85 %, 거리:7.1 M

을사년. 2025년 찻날이 밝았다. 새벽 달리기를

놓치고, Teaneck Marriott Hotel 로 직행 8시에

Ridalia Club 회원들과 신년 하례 조찬 모임을

갖었다. 금년에는 딸집에서 아들 기족, 딸 가족

과 사돈들이 모여 아내가 만든 떡국 으로 점심

을 하였다. 나는 점심을 만드는 사이 25년도 첫

달리기로 7.1 마일(11.4 Km) 달리고 왔다. 금년

나는 최우선이 달리기다.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혼혈, 최선을 다해야만 한다. 오늘이 그 첫 날

이다. 

주택 도로: 3 M + 4.1 M = 7.1 M(11.4 Km)

24년도 마지막 달리기 3.15 M(5 Km) 아듀!

Westfield 에서!

12/31/24, 화요일, 날씨: 청명, 바람: 0/mph

온도:33 F, 습도:92 %, 거리:3.15 M(5 Km)

작년 뉴욕 마라톤에서 심장 마비로 쓰러져

24년도 재활 재기 치료 기간도 해를 넘어가

25년을 내일로 맞이하며 새로운 계획을 세워,

"도전에 도전의 해'로 세워다. 80대의 전성기

를 맞이하는 준비의 해로 설정 내 인생의 나를

만들어 보자! 하고 오늘은 5 Km 짧게 달리기를

하고 왔다. "인생은 내가 생각하고 내가 실행

하며 살아 가는 것" 준비를 철저히 하고, 실행

도 빈틈없이 하자! 격변의 시간은 시시 각각

찾아온다. 준비 하는 자 만이 헤쳐 나아간다.

주택 도로: 3.15 Mx1 Loop = 3.15 M(5 Km)

때아닌 우중주 10.5 M(16.9 Km)달리다

Westfield에서!

12/29/24, 알요일, 날씨: 비, 바람:2/mph

온도:46 F,습도:98 %,거리:10.5 M(16.9 Km)

요즈음 날씨가 예즉하기 힘들게 들쑥 날쑥

심한 온도 차이를 보이고 있다. 어제는 비를

핑계로 훈련을 뒤로고 회원들과 커피 타임

만 즐기고 와서, 오늘은 빗속을 헤집고 나는 

Tanto(아들 애완견)와 4 마일 달리고 난 후,

4.5 마일 코스 한바퀴 또 달리고, 힘이 남아

2 마일을 더 달려, Total 10.5 마일(16.9 Km) 

훈련을 마쳤다. 때아닌 겨울철 우중주? 행운

인가? 기온이 낮아 반바지 차림으로 달렸다.

"행운은 찾아오는 것이 아니라 찾아 갖는것"

주택 도로: 4 M+4.5 M+2 M=10.5 M 

새벽에 나홀로 9 마일(14.5 Km) 달리다.

Westfield 에서!

12/27/24, 금요일, 날씨: 맑음, 바람: 2/mph

온도:20~25 F(-7~-4 C),습도:65 %,거리:9 M

깡추위? 바람도 없이 살을 예이는 듯 춥다.

더욱이 새벽녁 태양이 떠오르면서 약간의

바람아 체감 온도를 더욱 낮춘다. 어찌되었든

나는 목표를 향해 오늘은 나 홀로 나의 코스

2 바퀴를 돌고 왔다. 불평 불만을 금물이다.

주어진 환경을 지혜롭게 헤쳐나아가는 것이

현명 한 것이다. 나에게 주어진 악조건 불평

한다고 해결되나? 슬기롭고 끈기있게 해결

토록 하자!  2024년 한해도 저물어 간다.

주택 도로: 4.5 M x 2 Loops = 9 M

Tanto 와 동반주 후 나홀로 달리기 9.4 M!

Westfield 에서 !

12/26/24, 목요일, 날씨: 맑음, 바람: 3/mph

온도:23 F(-5 C),습도:65 %,거리:9.4 M(15 Km)

어제 딸 식구들이 모두 겨울 방학을 맞이하여

휴가를 Mxico로 떠나 보내고 나는 새벽 6 시

기상하여 Tanto(아들 애완견)과 함께 여명속에

4 마일(6.4 Km)을  Warming Up 으로 동반주

하고 다시 나홀로 5.5 M 달리고 왔다. 떠오르는 

태양을 마주 보며 달리는 기분이 내 생애의 또

다른 생명을 잉태하고 탄생 시키는 기분 이다.

훈련은 새로움을 주고, 새 활력소를 제공 한다.

2025년도를 향한 나의 희망 또한 강한 훈련이

성패를 좌우한다. 신념을 갖고 도전하자!

주택 도로: 4 M + 4.4 M + 1 M = 9.4 M

 

눈내리는 설중주 4.35 M(7 Km) 훈련!

Westfield에서 !

12/24/24, 화요일, 날씨: 눈, 바람: 7/mph

온도:28 F,체감:21 F,습도:95 %,거리:4.35 M

6시 눈을 뜨고 밖을 보니 잔득 흐렸다, 눈소식

이 있어 잠시 머뭇 거리다. 7시 밖으로 나오니

눈발이 휘날린다. 이때다 하고 완전 무장 하고

달리기 시작했다. 얼마만의 설중주인가? 눈발

이 휘날리며 눈이 눈으로 마구 들어간다. 언덕

을 오르고 내리며 심장마비로 작년에는 설중주

를 못한 것을 올해는 맘껏 해보자! 하얀 눈위에

새겨진 발자국이 나의 자취인양 선명하다.

나의 훈련 코스 한 버퀴를 돌고 집에 도착했다.

천지가 하얗다, 생각 할수록 나를 비롯한 자연은

신비롭다. 하지만, 모두가 내가 느끼는 것이다

주택 도로: 4.35 M x 1 Loop = 4.35 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