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24일 월요일
오늘 몇번 달려야 No Qualify인가? 문의 했다.
10/24/16, 월요일, 날씨: 맑음,
오늘 내년도 참가 확인 메일이 왔다.
나는 2002년도 부터 계속출전 2010년도
미대륙 횡단과 2013년도 불참 하여,
내년도로 14번째 출전하여 NO Qualify에
대하여 문의 하였바, 아래와 같은 답변!
Hello Yi-Joo,
Thank you for your email.
You will have to have 25 current and consecutive Boston Marathon's to register without a qualifying time or run on behalf of the the B.A.A. or John Hancock Official Charity programs. Based off our records, you have done 3 consecutive Boston Marathons: 2014, 2015, 2016. When you did not complete in the 2013 Boston Marathon it broke your stre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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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어제 대회를 마치고 오늘은 Abbey와 몸풀기!
주택가에서!
10/24/16, 월요일, 날씨: 맑음, 바람: 3/mph
온도: 50 F (10 C), 거리: 4 M (6.4 Km)
어제 Atlantic City Marathon 대회로 New York City
Marathon 준비 장거리 훈련을 마쳤다,
이제 부터 2주간은 철저한 몸 관리를 할 생각이다.
금년도 남은 11월 6일 New York City Marathon 과
11월20일 Philadelphia Marathon 으로 막을 내린다.
두 대회에서는 후회 없는 경기를 운영해 보리라!
오늘은 어제의 피로 근육을 풀기 위해 Abbey 와
4 마일(6.4 키로)를 서서히 달려 보았다.
고통을 환호하며 즐기는 것도 내가 하는 것이요.
환락과 괘락으로 패가 망신것도 내가 하는 것이다.
세상 만사가 모두 내가 하기 나름이 아닌가?
나의 색갈과 향기는 내가 만드는 것 같다.
딸집 끝 ~ Ticetown RD = 왕복 = 4 M (6.4 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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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일지
2016년 10월 23일 일요일
통산 169 번째 마라톤은 나이구룹 2위!!

일 시: 2016 년10 월23일, 일요일, 시간: 8:00
장 소: Atlantic City NJ
날 씨: 맑음, 온도: 55~65 F(12.7~18.3 C)
시 간: 4시간39붑38초
순 위: 전체: 380/844, 나이구룹: 2위/5(70~79)
코 스: 해변가 북쪽 왕복, 남쪽 반복 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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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ll Marathon
2016년 10월 21일 금요일
드디어 통산 169 번째 마라톤 번호표 수령!
10/21/16, 금요일, 날씨: 비가 오락가락
드디어 통산 169 번째 마라톤 번호표를 찾았다.
오늘 오후 1시 집을 출발 3시에 카지노의 도시
Atlantic City 에 도착, EXPO 에서 Bib No 1338
를 찾아 갖고 돌아왔다.
가는 길은집에서 출발 뉴저지를 남북으로 종단
하는 Garden State Park Way 길로 92 마일(148
Km)를 왕복하고 돌아왔다. 자! 내일은 푹 쉬고
일요일 새벽에 출발하자!
.
라벨:
출사표
Abbey와 함께 4 마일(6.4 키로) 달리기!
주택가에서!
10/21/16, 금요일, 날씨: 흐림, 습도:95 %
온도: 66 F (18.8 C), 거리: 4 M (6.4 Km)
Atlantic City Marathon 대회가 D-2, 오늘 Bib No를
찾으러 갈까? 하고 일찍 일어나 Abbey(애완견)과
캄캄한 새벽 몸을 풀겸 함께 천천히 4 마일 달렸다,
미국은 동물의 천국이다. 이곳도 애완견이 없는 집
이 없다. 개로 이해 사람 관계가 개선되고 친교가
이루어 지며 친숙해 진다.
드디어 흐렸던 날씨가 달린후 비가 내린다,
이 비가 그치면 온도가 급강하 될것 같다.
대회 당일 일요일에는 바닷 바람이 25/mph(40 Km)
로 강풍을 예고하고 있어 걱정 스럽지만 주어진
환경과 여건을 극복하는 방법 이외는 없다.
딸집 끝 ~ Ticetown Rd = 왕복 = 4 M (6.4 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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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일지
2016년 10월 20일 목요일
Abbey와 주로를 산책하며 단풍 구경!
10/20/16, 목요일, 날씨: 비가올듯 검은구름
아내도 한국 방문차 지난 11일 떠났고 딸 식구도
19일 여행을 떠나 혼자서 집을 지키며 이번 23일
일요일 Atlantic City Marathon을 준비하고 있다.
오전 Abbey(애완견)와 산책후 오후에도 산책하며
내가 달리고 있는 주로의 단풍을 사진에 담았다.
달리는 동안 잘 보지 못했던 주위 환경을 산책하며
자세히보고 아름다운 자연 환경을 음미했다.
삶에서도 바삐 살아온 젊은 시절 잘 보지 못했던
자신과 주위를 여유를 갖고 돌아보며 살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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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눈앞에 닥아온 169 번째 마라톤 대회!
주택가에서!
10/20/16, 목요일, 날씨: 맑음, 습도: 75 %
온도: 62 F (16.6 C), 거리: 6.2 M(10 Km)
닥아오는 뉴욕 마라톤 전초전 Atlantic City Marathon!
이제 훈련도 마지막 단계로 몸을 점검했다.
왜? 이렇게 몸도 마음도 무거운지 모르겠다.
어제와 같이 Abbey(애완견)와 워밍업을 해주고는
5 마일(8 키로) 달려 몸을 풀었다.
물들어 가는 단풍을 보며 아름답다고 해야 되나?
삶의 종말을 고하는 애달푼 서정의 표현이라고
햐야 되는가? 변해가는 나뭇잎을 보며 이렇게 저렇게
생각해 본다. 자연의 섭리를 알랴 마는 내 멋 대로
생각해 보는 계절인것 같다.
딸집 주변 = Abbey 와 함께 = 1.2 M
딸집 끝 ~ 516 = 왕복 = 5 M 계: 6.2 M (10 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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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일지
2016년 10월 19일 수요일
딸식구가 여행 떠나고 오늘은 혼자! 6 마일!
주택가에서!
10/19/16, 수요일, 날씨: 맑음, 습도: 75 %
온도: 66 F (18.8 C), 거리: 6.2 M (10 Km)
여름의 시새움도 대단하다
그러나 시간의 흐름을 누가 막으랴!
곱게 물들어오는 단풍을 보며
나의 생을 뒤돌아 본다.
빨강? 노랑? 갈색? 아니 사철색인 진초록?
생명을 갖은 것은 모두 종말이 있다.
그 종말을 어떤 색갈, 어떤 향기를 주고 가느냐?
에 따라 후세들이 평가 하겠지?
오늘은 아내가 한국 떠난 후 딸 사위 외손녀도
여행차 대만으로 해서 한국을 다녀 온다고
어제 밤 모두 출발하여 두집 지킴이 외톨이다.
아침에 홀로 달리며 이번 주 대회 준비로 Abbey
(애완견) 와 1 마일 워밍업하고 5 마일 달렸다.
갑자기 혼자라고 생각하니 외롭다,
혼자가 아닌데!
딸 집 끝~ 516 = 5 M (8 Km)
Abbey 와 워밍업 = 1.2 M 계: 6.2 M(10 Km)
온도: 66 F (18.8 C), 거리: 6.2 M (10 Km)
여름의 시새움도 대단하다
그러나 시간의 흐름을 누가 막으랴!
곱게 물들어오는 단풍을 보며
나의 생을 뒤돌아 본다.
빨강? 노랑? 갈색? 아니 사철색인 진초록?
생명을 갖은 것은 모두 종말이 있다.
그 종말을 어떤 색갈, 어떤 향기를 주고 가느냐?
에 따라 후세들이 평가 하겠지?
오늘은 아내가 한국 떠난 후 딸 사위 외손녀도
여행차 대만으로 해서 한국을 다녀 온다고
어제 밤 모두 출발하여 두집 지킴이 외톨이다.
아침에 홀로 달리며 이번 주 대회 준비로 Abbey
(애완견) 와 1 마일 워밍업하고 5 마일 달렸다.
갑자기 혼자라고 생각하니 외롭다,
혼자가 아닌데!
딸 집 끝~ 516 = 5 M (8 Km)
Abbey 와 워밍업 = 1.2 M 계: 6.2 M(10 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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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일지
2016년 10월 18일 화요일
아내의 한국 방문 중 달림이들과의 만남!
마치고 11일 한국을 방문키 위해 떠났다.
방문 중 지난 일요일 16일 고수들의 모임 클럽
"건국 에이스 마라톤 클럽"에 김호성 님의
안내로 참석 극진한 환영을 받았으며
달리기 열의에 찬 회원들로부터
도전과 감동을 받았다고 하네요.
그리고 저와 아내를 명예회원으로 가입해 주시고
유니폼까지 선물 해 주신 박명희 회장 님을 비롯
모든 회원 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건국 에이스 유니폼 입고 미국의 각종 대회와
훈련 장소에 참가 토록 하겠습나다.
대단히 감사 합니다. 꾸벅!!!!
라벨:
기타
어제 휴식하고 오늘 7 마일 달리다!
주택가에서!
10/18/16, 화요일, 날씨: 맑음, 습도: 95 %
온도: 65 F (18.3 C), 거리: 7 M (11.2 Km)
여름이 다시 찾아오나? 가을의 시새음인가?
다시 더워져 어제 오늘 낮 기온이 85 F(29.4 C)
를 상회하며 따가운 햇살이 나를 괴롭힌다.
어제는 휴식하고 오늘 새벽 4시 30분에 달렸다.
왜, 이렇게 몸이 무거운가? 힘만 들고 발은 제자리
에서 맴돌고 있는 듯 하다, 이래서 어떻게 대회
출전 하나? 걱정이다, 그러나 5일 남았다.
최선을 다해 컨디션을 끌어 올리자!
지금 아내가 한국 방문중이고, 딸 식구도 오늘
대만으로 해서 한국을 방문 여행을 떠난다.
나홀로 남아 대회 준비를 해보자!
집 ~ 딸집 끝 = 왕복 = 7 M (11.2 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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