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29일 수요일
한 낮에 최고 온도 속에 달리기!
주택기에서!
06/29/16, 수요일, 닐씨: 맑음, 바람:10/mph
온도: 87 F (30.5 C), 거리: 8.2 M (13.1 Km)
그제는 아들(전택)이의 전문의 졸업식 파티에
참석하고 필라에서 자고 어제 집으로 왔고 오늘
은 아침에 딸이 직장에 일찍 가느라 못 달렸다.
이틀을 달리지 못하는 용납이 안된다. 나가자!
시간이 없어 하루 중 가장 더운 오후 2시 집을
나섯다. 땡볕이지만 바람이 약간 있다.
100 마일 달릴 때, 미 대륙 횡단 때 이정도는
하는 마음으로 달렸다.
못달릴 것 같아도 생각 만큼은 어렵지 않다.
삶에도 앞이 절망 같아도 내가 갈길은 항상
있다. 어떠한 것도 두려워 하지 말자!
딸집 끝~516~Route 34=왕복=8.2 M(13.1 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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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일지
2016년 6월 28일 화요일
사진으로 보는 미 대륙 횡단 27일째 !
2010/한인 최초 미 대륙 횡단 울트라 마라톤 완주 코스와 사진 (27일째)
= New Mexico 넷 째날=
1) 동으로 동으로 새벽 문을 연다.
2) 동녁이 밝아오는 여명!
3) 끝없이 이어지는 고원의 요철 도로!
4) 마지막 5 마일(8 키로) 아내의 동반주!
5) 오늘은 35 마일(56.3 키로)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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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대륙 횡단 코스와 사진
2016년 6월 27일 월요일
삶은 병균과의 싸움이다, 달려서 이기자!
주택가에서!
06/27/16, 월요일, 날씨: 맑음, 바람: 5/mph
온도: 65 F (18.3 C), 거리: 7 M (11.2 Km)
새벽 공기는 맑고 온도 역시 달릴 만하다, 그러나
햇볕이 따가워지자, 온도가 급 상승하며 달리는
나의 온 몸에 땀이 흔건해 졌다.
금년에느 땀좀 흘르자! 달리기는 거짓이 없다.
흘린 땀 만큼 가을에 결실을 맺게 될 것이다.
생명을 유지하는 삶은 병균과의 싸움이다.
매일 밥 먹 듯 달려서 영양가 많고 신선한 피를
순환시켜 공급하고 병균을 퇴치 건강하게 살자!
고차원적 삶의 질은 정신적 육체적 건강이다.
집 ~ 딸집 끝 = 왕복 = 7 M (11.2 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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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일지
2016년 6월 26일 일요일
사진으로 보는 미 대륙 횡단 25일째 !
2010/한인 최초 미 대륙 횡단 울트라 마라톤 완주 코스와 사진 (2일째)
= New Mexico 둘 째날
1) 끝없는 고원의 길, 길!
2) 하늘에는 뭉게 구름만 떠있다!
3) 땡볕에 아스팔트가 녹아 내린다!
4) 사고차량을 수리한 보호차량 잠시 음료수를 마시며!
5) 오늘의 달리기를 마치고!
6) 점심으로 Subway 를 한개 반을 먹어치우는 대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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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대륙 횡단 코스와 사진
오늘은 허드슨강을 찾아 16 마일(25.7 키로) 달리다!
허드슨 강변에서!
06/26/16, 일요일, 날씨: 맑음, 바람: 없음
온도: 62 F (16.6 C), 거리: 16 M (25.7 Km)
오늘은 허드슨 강변을 찾아 회원들을 만나서
함께 달리고 시원한 수박을 멱으며 그동안의
정담을 나누었다.
천혜의 힐링코스 도 아침에는 시원해 달리기
좋았으나 시간이 흐르며 온도가 85 F(29.4 C)
까지 치솟으며 온몸이 땀으로 범벅을 만들고
팬티를 적시며 양말까지 흘러내렸다.
혹독한 하계훈련을 하면 가을에 좋은 결실을
맺겠지? 희망을 갖고 달렸다
아내도 어제에 이어 오늘 11 마일(17.7 키로)
달렸고, 김성유, 왕영미, 헨렌 최, 최창용, 메리
베로니카, 왕애숙, 조이, 토마스 김, 폴김, 한영석
현철수 박사 등을 만나 기뻤다.
Exit 1~Edgewater~Alpine~Exit 1=16 M(25.7 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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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6월 25일 토요일
Saddle River Park를 찾아 리달리아 회원들과 함께!
Saddle River Park 에서!
06/25/16, 토요일, 날씨: 맑음, 습도: 65 %
온도: 62 F(16.6 C) 거리: 10 M (16 Km)
요즈음 새벽과 낮의 온도 차가 30 F(16.6 C) 이상
차이가 나서 새벽 달리기 하지 않으면 힘들다.
오늘은 62 F(16.6 C)에 나무그늘과 Saddle River
물이 흐르는 Trail Road는 56 F(13.3 C)정도로
시원하기 까지 하여 달리기 너무 좋았다.
금상첨화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함께한
리달리아 회원 님들과의 건강 달리기는 더없이
좋은 하루를 예고했다.
함께한 연영재 목사님, 최호규 회장님, 김정필
사장님, 멀리서 오신 최창용 사장님 그리고 저희
부부 모두 반가웠고 수고 하셨 습니다.
Saddle River Park = 왕복 = 10 M (16 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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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6월 24일 금요일
사진으로 보는 미 대륙 횡단 23일째 !
2010/한인 최초 미 대륙 횡단 울트라 마라톤 완주 코스와 사진 (23일째)
= Arizona 14 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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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대륙 횡단 코스와 사진
2016년 6월 23일 목요일
2016년도 상반기 결산!
2015년도 마지막 마라톤을 마치고
2016년도 계획을 야멸차게 세웠지만
수확이 낙제점수를 겨우 면한듯 하다.
1, NYRR 주최 대회는 거리상 출전 완전 포기!
2, 마라톤 대회 6회이상 출전 나이구룹 전체 입상 목표.
a) 2월 , Hyannis MA, Hyannis Marathon, 2위
b) 3월, Washing DC, Rock 'N" Roll Marathon, 1위
c) 4월, Boston MA, Boston Marathon, 54위 (설사)
d) 5월, Long Breach NJ, New Jersey Marathon, 1위
e) 5월, Pocono PA, Pocono Marathon 2위(79세 1위)
f) 6월, Philadelphia PA, 1/2 Sauer 1/2 Kraut 1위
이제 하반기를 대비한 훈련에 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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