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드슨 강변에서!
07/20/17, 목요일, 날씨: 맑음, 습도: 70 %
온도: 83~90 F (28.3~32.2 C), 거리: 11 M
계속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나도 질세라 계속
11 마일(17.7 키로) 이상을 6일째 늦은 시간대
가을의 알찬 열매를 위해서 담금질 해본다.
오늘은 구름이 해를 가리고 있어 모자를 벗고
출발 했으나 구름이 걷치고 나무 사이로 강열
하게 쏘다지는 햇살이 머리에 닿으며 띵하게
만든다. 폭염도 나를 달련 시키기 위함이다.
Exit 1 ~ Alpine = 왕복 = 11 M (17.7 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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