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7월 3일 목요일
외 손녀 보고 왔다!
지난달 16일 태어난 외 손녀의 산후조리를
하고 있는 아내를 픽업 하려 갔다 외 손녀를
보고 최명숙님이 선물한 옷을 전달 했어요.
며칠새에 부쩍 자라 곧 입어야 할 것 같네요.
고맙습니다
.Joy님의 꽃 선물 다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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