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5월 21일 일요일

금년도 6 번째, 통산 177 번째 마라톤 완주




0, 금년도 6번째, 통산 177 변째 마라톤 완주
0, Tony의 출현 80세로 출전 4시간 9분 완주

대회명: Pocono Marathon
일    시; 2017년5월21일, 일요일, 오전 7:00
장    소: Pocono PA
날   씨: 맑음, 온도: 55 ~65 F(12.7~18.3 C)
시   간: 4시간4분43초
순   위: 전체: 400/569, 나이구룹: 2위/ 70+

2017년 5월 19일 금요일

"코리안 버겐 뉴스" 주간지에 게재



한인 소식"Korean Community News" 란에
지난 5월7일 Long Island Marathon 출전 결과
소식이 게재 되였네요.

Pocono Marathon 출전 마지막 훈련!





허드슨 강변에서!

05/19/17, 금요일, 날씨: 맑음, 바람: 5/mph
온도: 76 F (24.4 C), 거리: 5 M (8 Km)

그제 어제 오늘 폭염이 계속되고 있다. 그러나
내일부터 온도가 내려가 다행히 대회 날인 21일
은 많이 내려간다고 일기를 예보한다.
어제에 이어 오늘도나는 허드슨 강변에서 간단히
5 마일 달리고 아내는 트랙으로 가서 달렸다.
나는 Pocono 아내는 다음 NYRR Queens 의 10 Km
에서 달리기 위해 훈련에 훈련을 거듭한다.
그래! 달리다 보면 건강도 오고 희열도 맛 본다.

Exit 1 ~ Edgewater = 왕복 = 5 M (8 Km)




2017년 5월 18일 목요일

어머니 날 가족 모임과 선물!




지난 5월14일 어머니 날을 맞이하여
아들 Dr Kwon으로부터 가족 모임 통보를
받고 아내는 아들 딸로 부터 선물도 받고
점심을 먹으며 커가는 손주들과 즐겼다.

대회를 위한 막바지 훈련은 5 마일로!





허드슨 강변에서!

05/18/17, 목요일, 날씨: 맑음, 바람: 5/mph
온도: 72 F (22.2 C), 거리: 5 M (8 Km)

어제는 휴식하고 오늘은 5 마일을 달리며 대회
마무리 훈련을 했다.
갑자기 찾아온 무더위가 한여름을 방불케한다.
어제에 이어 오늘도 92 F(33.3 C)를 상회 한다고
하며 오늘 새벽 온도가 72 F(22.2 C)를 넘었다
땀을 흠뻑 흘리며 회원들 아내등과 함께 달렸다.
힘은 들지만 흐르는 땀 방울은 내 육체와 정신을
깨끗이 청소 해 주는 듯 해 기분이 좋다.
포코노 대회가 또 다시 나를 긴장 시킨다!

Exit 1 ~ Edgewater = 왕복 = 5 M (8 Km)




2017년 5월 16일 화요일

백인 경찰 생명을 구한 수술 성공!




작년  Thanks Giving Day 주간에 범인이
쏜 총에 맞아 생명이 위독한 백인 경찰을
혈관 수술 전문의 (Vascular Surgery MD)
닥터 권전택(Dr Kwon) 이 성공리에  수술
생명을 구한 사실이 뒤 늦게 언론에 보도
되었다.
*생명을 중시 여기는 훌륭한 의사가 되기
를 기원하는  진정한 아바지  마음에서!*

D- 5 대회를 위한 정리 훈련으로 5 마일 지속주!






Old Bridge 딸집 주택가에서!

05/16/17, 화요일, 날씨: 청명함, 바람: 5/mph
온도: 52 F ( 11.1 C), 거리: 5 M(8 Km)

일요일 16 M, 어제 10 마일, 오늘은 5 마일 지속주로
대회 준비 정리 단계로 달렸다.
청명한 날씨! 하늘에 달이 떠있고 벌써 주택 잔듸에
스프링 쿨러 물이 뿜어져 나와 물을 준다.
딸 집 주변도 나무에 영양 흙으로 깨끗이 새 단장을
해주어 나무들이 행복해 웃음 짓는 듯 했다.
나의 훈련은 내몸에 있는 자율 신경이 내 의식 없이
대회에서도  움직여 주도록 하기 위해서 한다.
용불 용설! 사용하라! 그러면 발달 할 것이다.

딸집 끝 ~ 516 도로 = 왕복 = 5 M (8 Km)



2017년 5월 15일 월요일

피를 돌려 땀을 흠뻑 흘려서 건강해지자!






허드슨강변에서!

05/15/17, 월요일, 날씨: 구름, 바람: 14/mph
온도: 48 F( 8.8 C), 거리: 10 M (16 Km).

Pocono Marathon D-6,  더운 날씨를 예고한다.
내가 할 수 없는 일은 극복 하는 방법 외는 없다.
어제에 이어 오늘은 10 마일(16 키로)를 달리며
대회준비하고 심장을 박동시켜 피도 돌려주었다.
구름이 덮여 있지만 바람 부는 상쾌한 아침이다.
금년도 상반기 마라톤 대회도 마무리 단계다.
마라톤도 달리다 보면 결승점에 도달하 듯이
인생도 가다보면 끝이 있다. 그 끝을 향해가자!

Exit 1 ~ Edgewater = 2회 왕복 = 10 M(16 Km)



2017년 5월 14일 일요일

어머니날! 아내와 함께 장거리!






허드슨 강변에서!

05/14/17, 일요일, 날씨: 청명함, 바람: 12/ mph
온도: 46 F(7.7 C) 거리: 16 M(25.7 Km)

오늘은 어며니 날!  이렇게 맑은 날씨도 있구나!
어제 하루 종일 비가와서 더욱 맑고 깨끗한 듯
했고 살랑 부는 강변의 바람은 꽃 향기를 안아
다 내코에 갖다 주네요.
아내는 14마일, 나는 16 마일 허드슨강변 전 코스
를 달리고 집으로 오는데 아들 딸 전 식구 모임이
아들 집에서 있다고 오라고 하네요, 가야지!

Exit 1 ~ Edgewater ~ Alpine ~ Exit 1 = 16 M

2017년 5월 13일 토요일

금년도 6번째, 통산 177 번째 마라톤 출전!




==통산 200회를 향한 나의 질주!==

대회명: Pocono Marathon
일    시; 2017년5월21일, 일요일, 오전 7:00
장    소: Pocono P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