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7월 31일 수요일

아내와 함께 5 마일!

허드슨 강변에서
07/31/13, 날씨: 맑음, 온도: 67 F

세월의 흐름 오늘이 7월 마지막 날인 31일!
날씨가 좋아진다
어제 오후 장거리 때문인지 날씨가 좋은데도
몸이 무겁다. 아내와 함께 5 마일 달리고 오늘의
훈련을 마쳤다

Exit 1 ~ Edgewater = 왕복 = 5 M

2013년 7월 30일 화요일

오전: 아내와 10 마일, 오후 혼자 16 마일!

허드슨 강변에서
오전: 아내와 함께 10 마일!
07/30/13, 화요일, 날씨 맑음 , 온도: 70 F,
거리: 10 M,  시간: 1시간 50분

날씨가 오랫만에 70 F, 그러나 습도가 약간 높았다
어제 휴식을 취 했는데, 종아리가 무겁다
달리기는 역시 어려운 운동이다

Exit 1 ~ Edgewater ~ Exit 1 ~ 4 M 지점~ Exit 1 =8 M
김창동님과 2 M

오후: 혼자서 16 마일,
날씨: 맑음, 온도: 78 F
거리: 16 M, 시간: 2시간45분

날씨가 조금씩 온도가 내려가고 있어 달리기가
좀은 편하다. 더위는 나에게 너무 괴롭다
오늘은 종합 21 마일 다렸다

Exit 1 ~ 경찰서~Exit 1~ Edgewater ~ Exit 1 = 16 M

2013년 7월 28일 일요일

장거리 21 마일!

허드슨 강변에서
07/28/13, 일요일, 날씨: 흐리고 빗방울, 온도: 81F
거리: 21 M, 시간: 3시간30분

어제 아들 내외가 와서 오전에는 달리지 못했다
오전에는 김성유 21 M, 김유남, 유병근, 이경섭,
김선철 등은 16 M을 달렸다고 한다,
나는 11시부터 혼자서 전구간을 완주 했다
빗 방울이 떨어지다 말아 습기가 많고 후덥지근
한 상태에서 잘 달려 기분이 좋다
이제25~30 마일을 달려 장거리를 하자

Exit 1 ~ Edgewater ~경찰서~ Exit 1 ~ Edgewater
~ Exit 1 = 21 M

2013년 7월 27일 토요일

정오 달리기!

허드슨 강변에서
07/27/13, 토요일, 날씨 맑음, 온도: 82 F,
거리: 11 M,  시간: 1시간50분

늦은 11시20분에 허드슨 강변으로 갔다
정말 더운 날씨였지만 나뭇 잎으로 해를
막아 주어 좀은 덜 더웠다.
그러나 나무가 없는 주로는 머리가 어지
롭도록  따가웠다

Exit 1 ~ 경찰서 = 왕복 = 11 M


2013년 7월 26일 금요일

아내와 함께 8 마일!

허드슨 강변에서
07/26/13, 금요일, 날ㅆ; 흐림, 온도: 65 F
거리: 8 M, 시간 1시간 30분

아내와 함께 장거리 16 마일을 하려고 했으나,
피곤해하여 8 마일을 달렸다
잘 달려주는 아내가 고맙다
삶을 다 할 때 까지 건강하게 살아보자

EXit 1 ~ Edgewater ~ Circle 4 M ~ Exit 1 = 8 M

2013년 7월 25일 목요일

오랫만의 뉴오버팩 팍에서!

뉴 오버팩 팍에서
07/25/13, 목요일, 날씨: 흐림, 온도: 68 F
거리: 9.6 M, 시간: 1시간40분

진득 흐린 날씨에 온도가 조금 낮았으며 바람이
약간불어 늦은 8시45분에 오랫만에 뉴 오버 팩 팍
으로 나아갔다. 빵을 한조각 먹었고, 어제 장거리를
달려 조심스레 달려갔다
오랫만에 보는 뉴 오버팩 팍 나무, 풀 잎들이 무성히
자라 공원의 자연미가 물신 풍겼다

2 M x 3 = 6 M = 53분 13초
1 바퀴 = 2 M = 18분22초(1마일=9분11초)
2 바퀴 = 2 M = 18분00초(1마일=9분)
3 바퀴 = 2 M = 16분51초(1 마일=8분25초)
1.8 M = 왕복 - 3.6 M

2013년 7월 24일 수요일

뜻 하지 않게 16 마일 장거리!

허드슨 강변에서
07/24/13, 수요일, 날씨: 맑음, 온도: 80 F
거리: 16 M, 시간: 2시간50분

회원과 11 마일 달리기로 약속했으나 나오지 않아
서신자님과 5 마일을 함께 달려 워밍업을 하고
경찰서로 혼자 달리기 시작 완주하고 돌아왔다
습기가 많아 하루 살이, 모기, 파리등이 땀 냄새를
맡고 달려들어 때로는 코, 눈, 입, 귀로 들어와 괴로
움을 주었다, 달리기는 혼자 하는 것이다
언제부터인가? 함께 달리다 보니 습관이 들어 혼자
달리기는 것이 지루함을 느끼지고 있다
가능하면 혼자 달려 고독을 즐기도록 하자!

Exit 1 ~ Edgewate r~ 경찰서~ Exit 1 = 16 M

2013년 7월 23일 화요일

아내와 함께!

허드슨 강변에서
07/23/13, 화요일, 날씨: 흐림, 온도: 76 F
거리: 6 M, 시간: 1시간10분

흐리고 습도가 높으며 온도가 높았으나
언덕훈련을 위해 경찰서 쪽으로 달려 갔다
중 노동을 하면서 아내는 잘 달려 주어 고마웠다.
살면서 건강 보다 중요한 것은 없다
자식들에게 건강하여 부담을 주지 말자!

Exit 1 ~ 폭포수 = 왕복 = 6 M

2013년 7월 22일 월요일

아내와 함께 !

허드슨 강변에서
07/22/13, 월요일, 날씨: 흐림, 온도: 78 F
거리: 6 마일, 시간: 1시간

흐렸지만 상대적으로 좀은 시원한 느낌이
들었다, 아내와 함께 달렸다
건강을 위하고 마라톤 대회를 위해 달린다
 Edgewater  갔다 오는 중  김창동님을 만나
함께 달렸다

Exit 1 ~ Edgewater~ GWB 밑~
Edgewater~ Exit 1 = 5 M

2013년 7월 21일 일요일

더위 속에 16 마일 장거리 훈련!

허드슨 강변에서
07/23/13, 일요일, 날씨: 맑음, 온도;81 F
거리: 16 M,  시간 3시간

21 마일 계획 하였으나 더위 때문에 16마일로
마무리 하였다.
김성유, 유병근, 이경섭, 김선철, 김유남님 수고
하셨습니다
오늘의 고통이 대회에서 희열을 갖어다 줄 것
입니다, 한 여름의 하계 훈련은 우리의 몸에 저축
건강과 행복을 보장 합니다

Exit 1 ~ Edgewate r~ 경찰서 ~Exit 1 = 16 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