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4월 16일 화요일

132번째 출전!

 
 

대회명: 118회 Boston Marathon
일시: 2013년4월15일, 일요일, 오전: 10시
장소: Boston MA
날씨: 맑음, 온도: 45~50 F,
시간: 40키로 통과=4시간10분 정도
내용: 0,홍효순 최헬렌, 최현호, 샤론양등과 동반주
          0, 태극기들고 전구간 달림,
          0, 결승지점 폭탄 터러 폭팔로 아수라장
         

2013년 4월 13일 토요일

김호성, 이덕재님과 10마일!

허드슨 강변에서
04/13/13, 토요일, 날씨: 구름, 온도: 44 F,
거리: 10 M, 시간: 1시간30분

보스톤 출전을 위한 마지막 달리기로 회원들과
함께 훈련했다,
이번에는 태극기를 들고 회원들의 페이스 메이커
로 달리려고 한다.
출전 신청을 하지 않아 출전 하지 않으려 했는데
회원들과 함께 달려 완주 해야 겠다.

Exit 1 ~ Edgewater = 2번 왕복 = 10 M

2013년 4월 11일 목요일

홍효선 이덕재님과 함께 10 마일!

허드슨 강변에서
04/11/13, 목요일, 날씨: 흐림, 온도: 58 F
거리: 10 M,  시간: 1시간 40분

습기를 가득 머금고 있는 공기를 마시며 보스톤
마라톤 출전 마지막 훈련으로 허드슨 강변을 함께
몸을 풀며 달렸다.
달림이들의 꿈의 전당인 보스톤 마라톤 대회도
이제 118회를 맞이하는 마라톤 역사를 갖는다.
10년을 줄기차게 달렸고, 이번에는 태극기를 들고
페이서로 즐겁게 달리고 와야겠다

Exit 1 ~ Edgewater = 2회 왕복 = 10 M

2013년 4월 10일 수요일

김호성님과 함께 달리기 !

허드슨 강변에서
04/10/13, 수요일, 날씨:맑음, 온도:61 F,
거리: 10 M,  시간: 1시간; 20분

김호성님과 함께 5마일을 달리고 오니 김형남,
김성유님이 기다리고 있었다.
에제는 모두 잘들 달린다, 보스톤을 향한 열기가
이제 붙는 듯하다, 목표가 있으면 활기가 솟는법
올 여름 훈련 열기는 뜨거울 것 같다.

Exit 1 ~ Edgewater = 2번 왕복 = 10 M

2013년 4월 8일 월요일

장거리후의 몸풀기!

오버팩 팍에서,
04/08/13, 월요일, 날씨: 맑음, 온도: 48 F,
거리: 8.85 M 시간: 1시간30 분

어제그제 계소 장거리를 달려서 오늘은 몸을 풀기
위해 오랫만에 레오니아 오버팩팍으로 뉴오버팩 팍
으로 돌아 왔다, 사무실과 휴계실의 마무리 공사중
이였다, 트랙에서 걷고있는 티나를 만나고 뉴 오버
팩 팍으로 달려갔다. 몸이 천근 만근 종아리근육이
땡긴다 약 5마일 달린 후에야 풀리는 듯 했다.
내일 다시 장거리를 예상하고 집으로 향했다

1.25 x 1 = 1.25 M
2 M x 2 = 4 M
1.8 M x 왕복 = 3.6 M   계: 8.85 M

2013년 4월 7일 일요일

유병근님과 함께 달리기!

허드슨 강변에서.
04/07/13, 일요일, 날씨: 맑음, 온도: 35 F
거리: 16 M, 시간: 1시간36분

어제 장거리를 달렸으나 오늘도 장거리 도전을 시도
하려고, 집에서 6시에 출발 허드슨 강변으로 달려갔다.
몸이 어제 장거리 를 달렸으나 나쁘지 않았다.
Exit 1 에 도착 유병근님과 경찴서쪽으로 함께 달렸다.
이제 유병근님의 달리기가 마라토너로서 체력을 갖추
어져 가고 있는 듯 했다
경찰서 언덕을 내려올때는 김선철님이 올라오고 있었다.
이제 모두 지구력이 대단하다.

집 ~ Edgewater ~ Exit 1 = 5 M
Exit 1 ~ 경찰서 = 왕복 = 11 M      계: 16 M
경찰서~ Exit 1 = 51분32초 (45분까지 줄일 예정)

2013년 4월 6일 토요일

김호성님과 21 마일!

뉴 오버팩 팍에서
04/06/13, 토요일, 날씨: 맑음, 온도: 35 F,
거리: 21 M, 시간: 4시간

장거리를 하기위해 허드슨 강변으로 갔다.
홍효선, 김형남, 김호성님과 6시에 출발 했다.
홍효선님은  10마일 달리고, 김형남님은 16 마일
달리고, 김호성님과는 21 마일 완주 했다.
그러나 몸이 무거워 속도는 나지않았다.

Exit 1~ Edgewater= 2번 왕복 = 10 M
Exit 1~ 경찰서 = 왕복 = 11 M              계: 21 M

2013년 4월 4일 목요일

통증은 통증으로 풀어라!

뉴 오버팩 팍에서
04/04/13, 목요일, 날씨: 맑음, 온도: 35 F
거리: 9,6 M, 시간: 1시간 40분

인생사 새옹지마라고 하는데 내 몸도 포물선을
그리는지 오늘은 너무 몸이 무겁고 몸살이 나는 듯
살이 아프고 허벅지, 종아리근육에 통증이 온다
휴식을 하려다 이에는이라는 속담처럼 통증은 통증
으로 풀려고 나아가 달렸다, 고통을 참는 맛도 있는
것이 아닐까? 달리고 오니 기분이 존은 상쾌하다.

2 M x 3 = 6 M
1.8 M x 왕복 = 3.6 M    계: 9.6 M

2013년 4월 3일 수요일

김창동님과 15 마일!

허드슨 강변에서
04/03/13, 수요일, 날씨: 맑음, 온도: 32 F,
거리: 20 M, 시간: 4시간

집에서 5시에 출발 허드슨에도착 김창동님과
동반주를 시작 15 마일을 마쳤다.
75세의 년령에 대단한 체력을 갖고 달리신다.
뒤늦게 도착한 문상원님과도 함께 달리며 오늘
즐겁게 달렸다
내일은 혼자서 장거리를 달려보련다.

집 ~ Edgewater~Exit 1 = 5 M
Exit ~ Edgewater~= 3회 왕복 = 15 M    계: 20 M

2013년 4월 1일 월요일

점점 속도가 살아난다!

뉴 오버팩 팍에서
04/01/13, 월요일, 날씨: 맑음, 온도: 48 F,
거리:9.6 M, 시간:1시간28분

성큼 여름이 찾아온 듯 달리는데 땀이난다.
늦은 10시에 오버팩팍으로 긴 팔 상의를 입고 나갔다.
더위를 느낄 정도다 이제 반팔을 입어야겠다.
어제 김유남을 따라 온힘으로 달려 오늘은 속도가 많이
줄것으로 예상 했는데 몸이 잘 따라준다, 너무 기분
좋다, 달리기는 이래서 하는가? 달리다 정지하면 언제
내가 달렸는냐 좀더 빨리 달릴 걸, 아니 다음에 더 잘
달려야지! 하는 망각 때문에 또 힘들게 달린다.
이제 부상에서 완전 탈출하면 나이와 관계없이 전의
속도가 나올 것으로 예상한다, 열심히 해보자!

2 M  x 3 = 6 M ( 52분20초) 1 M = 8분40초

1바퀴 = 18분 06초 ( 1M = 9분 03초 )
2바퀴 = 17분 28초 ( 1M = 8분 44초 )
3바퀴 = 16분 36초 ( 1 M = 8분 18초)
* 앞으로 8분대 7분대로 진입 할 것이다

1.8 M x 왕복 = 3.6 M = 36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