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5월 31일 목요일

16 마일 지속주 !

허드슨 강변에서
05/31/12, 목요일, 날씨: 맑음, 온도: 68 F
거리: 16 M, 시간: 2시간35분

아내를 라이드 하여주고, 9 시부터 허드슨에서 경찰서 쪽으로
달리기 시작 했다, 더위를 이기는 혹한기 훈련을 시작하자!
오늘은 지속주로 한번도 쉬지 않고, 물도 마시지 않고 달렸다
마지막 2.5 미일때는 갈증이 났으나, 참았다,
2틀 휴식이 오늘 잘 달려준 것 같다, 올여름은 혹서 달리기에
치중하며, 되도록 혼자 달려 기량을 높여 보아야 겠다,

Exit 1~경찰서~Exit 1~Edgewater~Exit 1= 16 M

2012년 5월 28일 월요일

폭염속에서 동반주

허드슨 강변에서
05/28/12, 월요일, 날씨: 맑음, 온도: 75 F
거리: 16 M, 시간: 2시간

여름이 시작하는 메모리얼 데이 덥다 더워!
현철 수박사와 12 마일 동반주 했다
허드슨 강변의 주로는 그늘로 달리기 에 정말 좋다

Exit 1~ Edgewater~경찰서! Exit 1= 16 M

2012년 5월 27일 일요일

혹서 훈련 !

허드슨 강변에서
05/27/12, 일요일, 날씨: 맑음, 온도: 86 F
거리: 8 M, 시간: 1시간30분

가장 더운날씨에 달려 보았다,
현철수 박사와 함께, 경찰서에서 출발, 3번째 Circle 까지
왕복 하여다, 가장 더운 12시에 출발 했으나 그래도 그늘 때문에
달릴 만 했다, 혹서기 훈련도 필요 할 것 같다,

경찰서 ~ 3번째 Circle = 왕복 = 8 M

2012년 5월 26일 토요일

폭염 속에서 달리기 !

허드슨 강변에서
05/26/12,토요일, 날씨: 맑음, 온도: 83 F
거리: 16 M, 시간: 2시간40분

아내를 라이드 하고, 8시50분 부터 달리기 시작 했다,
한여름을 방불케 하는 불볕 더위 같다 우선 상의를 벗고,
경찰서쪽(북쪽)으로 방향을 잡고 올라가기 시작 했다,
그늘 속에서는 달릴 만 하지만 간혹 햇빛을 보게 될 때는
정말 숨이 곽곽 막혔다,
그래도 어제 힘들었던 것을 만회하려는 듯 물한 모금 마시지 않고
전 구간을 돌았다, 더위를 견디는 훈련을 해보자 !

Exit 1~경찰서~Exit 1~Edgewater~Exit 1 = 16 M

2012년 5월 25일 금요일

16 마일 지속주 !

허드슨 강변에서
05/25/12, 금요일, 날씨: 안개비, 온도:68 F
거리: 16 M, 시간: 2시간50분

요즈음 날씨가 좋지 않아 몸이 찌쁘듯 한데
설상 가상으로 피부 알레르기 때문에 좀 고생을 하고있어
달리기가 소흘해져 있다, 어제 아내가 달리기를 하여 나도 좀했다
오늘은 아내를 라이드 해주고 9시50분 부터 달렸다,
21M 달리려 했는데 온도가 높고 습기가 있어인지 후반에
현기증이 나서 16마일로 접었다,

Exit 1~Edgewater~Exit 1~경찰서~Exit 1 =16 M

2012년 5월 24일 목요일

중거리 지속주 !

허드슨 강변에서
05/24/12, 날씨: 흐림, 온도: 62 F
거리: 11 M, 시간: 1시간50분

안개가 짙게 덮인 허드슨 강변에서 달렸다,
아내도 혼자 달리고, 나도 혼자 달렸다
내 몸에 알레르기 현상있어 괴로운 상태이므로 몸이
정상이 아니라 달리기에도 게을리 하게 된다
빨리 정상화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Exit 1~ Edgewater~Exut 1~ 경찰서 ~Exut 1 = 11 M

2012년 5월 20일 일요일

동반주 !

오버팩 팍에서
05/20/12/일요일, 날씨: 맑음, 온도: 58 F
거리: 7.5 M, 시간: 2시간

전중표님 형님 가족과 함께 동반주!
요즈음 벌레알레지인지, 꽃가루 알레지인지 ?
얼굴, 어깨, 팔 등에 피부가 말이아니다
나는 달려서 치료 할 려고 하는데, 잘 안되네
고통이 심하다, 빨리 나아야 되는데

1.25 x 6 = 7.25 M

2012년 5월 19일 토요일

Charles Chun 과 동반주 !

오버팩 팍에서
05/19/12, 토요일, 날씨: 맑음, 온도: 56F,
거리: 7.5 M, 시간: 2시간

Charles 전중표님 조카가 비만이라 운동을 부탁 해
오버팩 파으로 갔다,, 아줌마들과 3바퀴 동반주하고
찰리 전과 3바퀴를 했다, 정말 비만이다
꼭 운동으로 정상인을 만들고 싶다

1.25 x 6 = 7.5 M

2012년 5월 18일 금요일

동반주 달리기

오전
오버팩 팍에서
05/18/12, 금요일, 날씨 맑음, 온도: 60 F
거리: 7.5 M, 시간: 1시간40분

전중표님 형님이 멤피스에소 올라오셨서 함께 동반두했다
오래전에 뵈었는데 몸이 더 좋아져 보였다, 운동을 하시는 듯 하다,
역시 달리기는 몸을 좋게 만드는 특효약이다
내일 또 뵙기로 하고 헤어졌다,

1,25 x 4 = 5 M
1.25 x 왕복 = 2.5 M 계: 7.5 M

오후
날씨: 맑음, 온도: 80 F
거리: 7 M, 시간: 1시간:20분

아내와 함께 동반주, 건강을 위해서 달리자 !
더무 더웠다, 햇빝은 따겁다 못해 살을 태웠다
11시부터 12시20분까지 가장 더운 시간,
엤날처럼 달려주었으면 좋겠다,

Exit 1 ~ 폭포수 = 7 M

2012년 5월 17일 목요일

이틀 휴식후 달리기 !

린다의 컬럼비아 대학 졸업식장에서

허드슨 강변에서
05/17/12/ 목요일, 날씨: 맑음, 온도: 65 F
거리: 16 M, 시간: 2시간30분

이런 저런 사연으로 이틀을 달리지 못 하고 오늘도 늦은 9시 부터
허드슨에서 혼자서 달리는데 생각보다 날씨가 덥지 않다
반환점에서도 쉬지않고, 물도 한모금 마시지 않고
정말 기분 좋은 달리기를 했다,
달리기는 정말 신비스러운 것이다, 고통후에는 항상 기쁨과
즐거움, 만족감을 준다, 괴로움도 날려보내는 바람도 같고 있다
어제는 린다(효안: 큰형님의 손녀딸) 이 콜럼비아 대학을 졸업식
이있어 다녀왔다, 세월이 이렇 흐렀나?

Exit 1 ~ 경찰서 ~ Exit 1 ~ Edgewater ~ Exit 1= 16 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