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 12일 월요일

Mohawk-Hudson River Marahon


일시: 2009년10월11일,일요일,오전:8:30

장소: Albany NY
시간: 4시간10분44초
순위: 전체:506위,남자: 369위

종류:Full Marathon (92번째)

내용: 0, KRRC 제19차 합동 마라톤 대회

0,이틀 연속 대회출전 완주 기록

Hartford Marathon

문상원 장로,권이주,송성문 목사,이재덕 목사
일시: 2009년10월10일, 토요일, 오전: 8:00
장소: Hartford CT
종류: Full Marathon
시간: 3시간44분31초
순위:전체:520, 남자: 428, 60~64:2위
내용: 이재덕 목사, 문상원장로님 첫 완주 성공

2009년 10월 9일 금요일

나의 마라톤 (184)-Winegless Marathon)

2009년10월4일, 일요일, Wineglass Marathon (Corning NY


Finish Line 직전 앞 다리 에서 사라가 착각!
Finish 하고 !위 왼쪽 부터
현철수,권이주,서정득,유도용,유기택,한영석

현철수박사,한영석 사장님의 보슨톤 출전 자격을 축하하며!
왼쪽 부터 서정득,유기택,권이주,유도용,한영석,현철수,이남석,

90회 마라톤을 완주 하고 !(184)

2000년도 부터 마라톤에 꿈을 갖고 출발, 보스톤 출전권을 획득 하려고 그렇게
노력하다 드디어, 2001년도 Cornjng Marathon 에서 3시간 35분08초로 골인,
그 기뻐했던 기억이 생생한 대회에 다시 찾아 왔다.
이번에는 내가 아닌, 현철수 박사와 한영석님이 나와 같은 기쁨을 갖도록 하기 위함이다.
추위와 더위 속에서 체력을 단련시키 위해 묵묵히 고된 훈련을 이기고,그 결실을 맺는 날이다, 날씨는 예상 했던 것 보다 조금 더웠다.
토요일 호텔에서 여장을 풀고는 센드위치로 저녁을 먹고 잠자리에 들었으나 초조와 긴장 때문에 깊은 잠을 들지 못하는지? 이리 뒤척 저리 뒤척 하다,
4시 Mornjng Call 소리에 일어나 집에서 해온 찰밥을 먹고 행사장으로 갔다.
버스로 출발 지점까지 가면서 대회 운영을 어떻게 할 것인가 의견들을 나누었다.
Philips Lighting회사 광장의 Start 현수막! 약간 짙은 구름이 덮인 흐린 하늘! 싸늘한 가을 공기! 건장한 몸매의 런너들! 옹기종기 모여 이야기 꽃을 피우고 있었다.
번호표를 받아 팬티에 달고, 더위를 예상, 상의를 벗고, 비닐 봉지로 상의를
만들어 입었다.
우리는 힘! 하고 건투를 빌며, 출발 신호와 동시에 목적지를 향해 달려 나아 갔다.
나는 뒤에서 서서히 출발! 서두르지 않았다.
유기택, 서정득,현철수님이 앞에 나아 갔고, 유도용과 한영석님은 뒤에서 출발 했다.
계절이 늦는 것 인지? 기후 온난화 현상 때문 인지? 아직 단풍이 들지 않았다.
Rute 17도로를 따라 달리는 주로는 앞에 보이는 산에 붉고, 노랗게 물들은 단풍이 너무나 아름다워 가을의 정취를 물신 풍기는 코스지만 오늘은 푸르기만
했다. 2마일정도에서 땀이 나는 듯 하여 비닐을 벗어 버렸다, 3 마일정도 갔을 때 서정득님이 앞에 보여 힘! 하고 패스 했고, 5 마일 정도 에서는 유기댁님을 추월 했다. 또 한참을 달렸는데, 7마일 정도앞에 현철수 박사가 보였다.
초반에 너무 빠르지 달리지 않았나 하는 의구심을 갖게 했다. 그러나 지구력으로
끝까지 완주를 기원하며 앞으로 나아갔다.
13마일을 1시간 42분에 통과! 조금 늦었으나 후반부를 기약하며 달렸다.
앞에 60대 구룹의 런너가 30대 여성 두명과 나를 패스 하며 힘차게 달려 나아 갔다. 나를 패스한 런너는 추월하지 않는 다는 원칙을 떠 올렸다, 얼마를 달리다
보면 그는 내 앞에 있었다, 패스를 하면 다시 추월 하기를 몇번! 24 마일에서 완전히 추월해 따돌렸다, 그러데 25.5 마일 지점에서 갑자기 60대 런너가 나를 추월해 마구 잡이로 달린다 따라 잡을 수 없었다. 결국 놓치고 뒤늦게 결승점을 밟았다, 3시간36분38초 나이구룹2위! 아쉬움을 남긴 90회 마라톤이 였지만
현철수, 한영석님이 보스톤 출전권을 획득하는 쾌거를 걷우었다.
집으로 돌아 오는 길 옆의 산에는 단풍이 들기시작 아름다움이 즐거움을 배가 시켰다

나의 마라톤(183)-훈련

2009년10월3일자


100회 마라톤 길목에서 ! (183)

이번주 일요일(10월4일) 출전 하는 Wineglass Marathon대회가 90회째다! 10번을 더 츨전 하여 완주 하면 대망의100회를 10년 내에 성공리에 마치게 된다.
눈보라 치는 추운 겨울 동계훈련을 하고 봄바람이 남쪽에서 올라오면 제철을 만난듯이 여기저기 마라톤 대회를 찾아 달리고, 한여름 무더위 속에서 비지땀을
흘리며 하계훈련 으로 태양빛에 검게 타버린 피부를 자랑 이라도 하듯, 서늘한 바람이 부는 가을철이 닥아 올때, 또다시 동서남북으로 마라톤 경기장을
찾아, 달리다 보니 일년이 눈 깜박 할 사이 지났고, 그 세월이 10년이 흘렀다.
당뇨를 치료 하기 위해 4년여를 더하면 아마도 내 인생의 1/5은 달리기를 했고, 달린 거리는 지구를 두 바퀴 이상 돌았 으리라 생각 된다.
지난주 어려운 용커스 마라톤을 성공리에 마치고, 월요일 훈련에 임했다. 아차 ! 대회를 잘 마무리 한 후,몸이 좋고, 상쾌 할때 조심해야 한다.
부상이 뒤따를 수있다. “호사 다마” 달리면서 많은 경험을 했으면서 또 잊었다.
훈련 계획을 새롭게 세워, 몸을 풀면서 강도를 높여 달리기로 했다.
그러나 날씨가 달리기에 좋고 몸도 가뿐하여 오버팩 팍으로 달려가 힘껏 달렸다.
역시 몸은 한계를 드려 내어 피곤이 쌓이 듯 했다. 휴식이 필요 하다는 증거다.
이틀, 48 시간 동안 몸 관리를 했다, 이정도면 괜찮다고 생각하고 장거리 준비를 하고 금요일 허드슨 강변으로 나아가 회원들과 동반주를 하며 훈련을 했다.
무더위 와 싸우며 가파른 언덕을 오르고 내리던 여름이 서서히 꼬리를 감추는지?
서늘한 바람이 불고, 따가운 햇살을 막아주던 나뭇 잎은 자기 몫을 다한 듯 하나 둘 떨어지며 달리는 내 앞에 떨어져 바람결에 몸을 추체치 못하고 딩군다.
해도 짧아졌다. 아침 6시도 캄캄하여, 어둠 속에서 출발 하고, 서서히 밝아져 오는 동녁의 햇살을 맞이 한다.
허드슨 강물은 소리없이 흐르고, 건너편 맨하탄의 불빛은 인위적으로 잘 꾸며진 머나먼 꿈의 도시처럼 느껴 졌다.
처음 부터 함께 달리던 회원은 8 마일을 달린후 헤어지고, 뒤 늦게 합류한 회원과
또 다시 달렸다.
나뭇잎 사이 사이로 비치는 햇살은 완연히 가을을 알리는 신호탄 처럼 따가 웠으나, 시간의 흐름에 따라 온도 상승 속도가 가파라, 11시 정도에는 한 여름 같았다. 더 이상 달리기를 중단 했다.
6시간 29 마일의 장거리 달리기를 마치고 집에 도착 하였다.
연이은 훈련! 토요일 스피드 훈련을 12 마일 했다, 그리고 일요일 빗속에서 또 다시 훈련을 10마일! 이제는 정말 체력의 한계에 부닥치는 느낌이 들었다.
남은 일주일! 훈련과 휴식을 적절히 하여 몸의 상태를 최상으로 만들어 보자!
다시금 달리고 싶은 충동을 억제하고, 불안한 마음을 진정 시컸다.

나의 마라톤 (182)- Yonkers Marathon

2009년9월20, 알요일, Yonkers Marathon



Finish 하고 기념 촬영!

현철수,유기택,한만수,권이주,이기태,

3번째 도전한 용커스 마라톤! (182)

지난주Rochester Marathon 에서 더위와 싸우느라 고생 했는데 이번 Yonkers
Manathon은 신중을 기했다.
매일 일기를 체크 하면서, 달릴 것인가? 말 것인가? 고민을 하다, 금요일 출전을 결심 하고 준비를 하였다.
2000년 마라톤에 첫 출전 그 많은 고통을 감내 하고 몇 수십 쓰러지면서 완주에 성공하고 기뻐 했다, 하지만 저조한 기록과, 뼈저린 기억을 설욕 하기 위해 2005년 재 출전 하였지만, 더위로 인하여 좋은 기록에 실패, 이번 만은 덥지 않기를 바랬다.
새벽 4 시에 일어나 영양을 보충하고 휴식을 취하며 오늘의 경기 운영을 생각해
보았다, 미국에서 두번째로 긴 역사를 갖고 있으면서도 많은 런너들이 기피 하는 것은 두 곳의 가파른 긴 언덕, 심한 Up & Down그리고 런너들이 편안히 달릴 수 있게 차량 통제가 이루어 지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주민의 적극적 호응도가
낮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 해 본다.
나는 오늘 경기를 초반에 빠르지 않게 달려 에너지를 저축하고, 후반부에 최선을
다해 보려고 굳게 마음을 갖었다.
6시에 집을 나섯다, 아직 캄캄한 하다, 차를 몰아 용커스로 향했다.서서히 밝아
오면서 4년만에 찾은 용커스는 너무나 많이 변했다.
등록을하고, 번호표를 받아 팬티에 붙이고, 10시 이후에는 65F이상을 예상 하기 때문에 상의를 벗었다.
8시 정각 출발했다, 유기택,이태기,현철수님과 함께 천천히 출발했다.
마일표시도 없었으며, 급수대는 1.5마일에 있었고, 차량 통제는 경찰관이 건널목
마다 배치 되여 있었다.
3마일쯤에서 유기택,현철수님을 뒤로 하고, 이태기님 뒤를 따라 달렸다.
4 마일 부터 시작 되는 언덕은 1 마일이 넘었다, 되도록 에너지를 절약하며 천천히 올라 갔다. 다음은 끝없이 곧게 뻗은 주로 편안한 마음을 갖고 달렸다
10 마쯤에서 이태기님이 힘들어 하는지? 속도가 떨어졌다, 힘! 하고, 추월했다
한바퀴 돌아 하프를 지날때 시계를보니 1시간45분! 늦게 도착 했지만,후반부도 같은 속도로 달리려고 다시 굳게 마음을 먹고, 한바퀴를 더 돌기 위해 출발 했다.
출발때는 하프 런너가 있어 복잡했는데 이제는 저 앞에, 띄엄 띄엄 런너 들이 보인다, 왠지? 지치지 않는다. 앞의 런너가 보인다, 아무 생각 없이 달리다 보면 그가 내 앞에 있다, 추월하고 또 달린다, 에너지가 줄지 않았다.
기온도 생각보다 높지 않았다, 기분도 상쾌 했다, 오랬만에 느껴보는 기분 좋은
달리기다. 긴 언덕도 가뿐하게 넘었다, 마일 표시가 없어 정확히는 모르지만 대충 20 마일 쯤에서 달려 볼까도 생각 했지만, 참고 결승지점까지 꾸준히 같은 속도로 달렸다. 생각 보다 많은 런너들을 추월 했고. 역시 많이 힘들어들 했다.
마지막 0.5마일의 꼬불꼬불한 주로를 달리며 지난번 몸시 힘들어 했던 기억이 떠 올랐다. 응원객은 Good Job! 하며 박수를 보냈다 , 그리고 결승지점을 통과 했다. 89회 마라톤 완주! 60대 이상 구룹 1위 골인! 드디어 3번째는 성공했다.
가을 하늘이 더없이 푸르고 맑게 보였다

나의 마라톤 (181)-Rochester Marathon

2009년 9월13일 Rochester Marath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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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번째 마라톤 ! (181)

지난주는 너무나 나에게 고통을 안겨다 주었다.
운동을 하는 것은 건강한 육체를 갖고 건전한 정신을 갖고 생활 하기 위함인데
한번 기울기 시작한 정신력을 바로 잡기가 쉽지 않았다.
복잡한 생활을 정리하기 위하여 9월13일 개최하는Rochester Marathon에
출전키로 결심하고 등록 했다.
일주일을 몸관리 차원에서 핑계 삼아 휴식을 많이 하다 보니 불안 했다.
금요일(9월11일) 비가 오고 있었지만 몸이 굳어 오는 느낌 때문에 허드슨 강변 에 나아가 5 마일로 마무리 하고 출전 준비를 마쳤다.
토요일 오후, 6시간의 드라브를 하고Rochester에 도착 하여 여장을 풀었다.
일요일 아침 새벽! 우뚝선 코닥 건물 앞의 결승지점에서 번호표를 받고 출발지점
으로 갔다.
오늘의 일기는 나에게는 더울 것 같아 상의를 벗고 달리기로 했다, 온몸에 썬 불락을 바르고 비닐 봉지로 상의를 만들어 입었다.
7시30분! 국가가 울려 퍼지고 5,4,3,2,1소리와 함께 출발! 긴 여정이 시작 되였다.
Andrews St에서 출발한 런너들은Franklin St를 향하여 힘찬 발 걸음을 내어
딛고 나아 갔다. 아스팔트의 확트인 주로와 맑은 공기는 달림이들 에게 잘 달릴 수 있을 것 이란 희망과 꿈을 주기에 충분 했다.
나도 오후에는 더워 질 것이란 예측 때문에 빨리 끝내고 싶어 초반에 속도를 내어
1 마일을 7분15초! 2마일을 13분45초! 너무 빨랐다, 후반부에 어떻게 할 려고! 속도를 줄었다, 시내를 통과하는 주로는 저 끝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곧게
뻐쳐 있었다. 나의 페이스에 맞게 페이서를 만들어가며 달렸다.
여자들이 왜? 이렇게 잘 달리는가? 몸매가 아름답고, 자세 또한 일품이다.
저앞에 가는 30대의 청년은 흐트럼 없이 묵묵히 무슨 생각을 하면서 달린다.
나는 뒤를 따라 헐덕 거리며 열심히 달렸다, 나만 이렇게 힘든 것 일까?
시내를 벗어나 자건거길로 접어 들어 갔다. 8 마일쯤 지났을 때 비포장 도로로 된 산책로 이어 졌다, 작은 자갈들이 발 바닥을 자극 하며 괴롭혔다.
옆에는 강이 흐르고 오른쪽 에는 곳곳에 공원을 만들어 산책과 조깅을
하도록 아름답게 잘 꾸며져 있었다.
비포장 도로는 8마일정도 이어져 있었고, 응원객도 여러곳에서 힘을 싣어 주었다. 점점 더위가 찾아 오면서 힘들어 졌고 생각한 기록은 멀어져 갔다.
시내로 접어 들면서 “더위에 약한 너!””훈련으로 생각하고 이것으로 만족 해라”
라고 중얼 거렸다. 그리고 저 앞에 보이는 코닥 건물을 바라 보고 달리며88번째 마라톤 완주를 축하해 주는 응원객들 에게 두손을 들어 답례 했다.
결승점을 지나려 순간 아나운서가 ”Palisades Park NJ, Yi- Joo Kwon“
“60대 2위” 한다, 집으로 향하며 오늘도새로운 도시를 마음껏 두발로 밟으며 달려 보았다는 쾌감에 젖어들었다.



Finish 하고 기념 촬영!

최현호,유기택,서정득,권이주,현철수,


입상을 기념 하기위해 트로피를 들고 !

서정득,현철수,권이주,유기택,최현호,

2009년 10월 8일 목요일

오버팩 팍에서

10/8/2009, 목요일
날씨; 맑음, 온도:52 F, 거리: 10 M

몸이 피곤을 느낀다
이번 토요일, 일요일, 연이은 출전!
잘! 완주 할 수 있을까? 걱정된다.
인생은 최선을 다 하며 사는 것이다
도전 하자!

1.25 X 6 = 7.5 M
1.25 X 왕복 = 2.5 M 계: 10 M

2009년 10월 6일 화요일

오버팩팍에서

날씨: 맑음,온도: 52 F, 거리:10 마일

마라톤후 허벅지 근육이 땡겨 48시간 휴식을 하고
오버팩팍으로 나아갔다.
날씨도 좋고 예상 보다 몸이 좋다
간단하게 10 마일을 달리고 집으로 향했다.
이번 토요일 Hartfort Marathon과 일요일Mohwak Houdson River Marathon
연 이틀 달리기! 성공 할 수 있을까? 걱정 된다

1.25 X 8 = 10 M 계: 10 M

2009년 10월 5일 월요일

제28회 Wineglass Marathon

현철수,권이주,서정득,유도용,유기택,한영석
Full Marathon
10/4/2009 Sun
날씨: 흐림. 온도: 47~58 F,

Wineglass Marathon 출전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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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대회명: 제28회Wineglass Marathon
0, 일 시: 2009년10월4일,일요일,오전:8:00
0, 장 소: Corning NY ( Up State)
0, 출전자: 한인 마라톤 클럽 회원(KRRC): 6명
(권이주,유기택,서정득,현철수,유도용,한영석)
0, 코 스: Bath County북쪽 Philips Lighting회사 광장에서 출발 6개 County를 지나
Corning 의 Glass 박물관 앞 광장에 Finish하는 Point to Point 26.2 마일
코스임.
0, 성 적: 1) 권이주(63세): 60세이상= 2위 (3시간36분38초)
*통산 90회 풀 마라톤 완주
2) 유기택(66세): 60세이상= 4위 (3시간38분38초)
*통산 37회 풀 마라톤 완주
3) 서정득(64세): 60세이상= 7위 (3시간43분33초)
*통산 18회 풀 마라톤 완주: 개인기록 경신
4) 현철수(55세): 55~59세구룹= 8위 (3시간41분33초)
*통산 32회 풀 마라톤 완주, 개인기록 경신(보스톤 출전 자격 획득)
5) 한영석(51세): 50~54세구룹= 23위(3시간33분07초)
*통산 5회 풀 마라톤 완주, 개인기록경신(Boston 마라톤 출전 획득)
6) 유도용(51세): 50~54세구룹= 23위(3시간33분07초)
*통산 12회 풀 마라톤 완주( 한영석님 페이스 메이커 성공)
0, 특징: 0,2005년도 한인 마라톤 클럽이 합동 출전 하였 곳으로 금년에는 Finish
Line에 대형 태극기가 휘날리고 있어 한인의 자긍심을 갖을수 있었음
0, 시상식에서 한인의 참석을 알리고 위상을 제고 하였으며
0,현철수 박사,한영석님의 보스톤 출전 자격과 서정득님의60 대에도
개인 기록 경신을 할 수 있다는 증거를 보여주는 성과를 걷우었음

2009년 10월 1일 목요일

오버팩 팍에서

10/1/09. 목요일
날씨: 맑음,온도:50 F, 거리:5 M

벌써 10월! 가을! 맑고 깨끗한 날씨!
오버팩 팍에서 몸을 풀고 왔다
생각보다 몸 상태가 좋지않다.
3일동안 조절을 잘 해야 하는데!

1.25 X 4 = 5 M 계: 5 M